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 힘이 닿는데 까지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 조회수 : 793 | 추천수 : 3
작성일 : 2016-12-14 01:51:47


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
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인가.
나는 살아있고, 소중한 인생을 가졌으니
결코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내 힘이 닿는데 까지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 달라이 라마


순둥이 사진만 올리니 섭섭하시지요???

누룽지 사진도 올려봅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인에어
    '16.12.14 1:54 AM

    저 냥이. 내가 아는 아이랑 비슷해요.^^

  • 행복나눔미소
    '16.12.14 2:02 AM

    제인에어님이 아시는 그 아이도 겁이 많나요?
    누룽지는 겁이 참 많아서
    누룽지가 스스로 제게 가까이 다가오는데 1년정도 걸렸어요.

  • 제인에어
    '16.12.14 2:15 AM

    제가 아는분이 길고양이와 정이 들어서 키웠어요.
    그 인연도 제겐 신기한게 고양이가 계속 찾아왔데요.
    느긋하고 사람을 깔보는듯 보이고
    ㅎㅎ저는 그 아이에게 무시당했던 기억이 있어요.

  • 2. 끌로델
    '16.12.14 1:56 AM

    아 이쁘네요 ♡

  • 행복나눔미소
    '16.12.14 2:04 AM

    누룽지 정말 예쁘지요^^

    현실은 순둥이의 잘생김!에 밀려서
    때로는 못난이 취급도 받습니다ㅠㅠ

  • 3. 열쩡
    '16.12.14 2:02 AM

    늠 무심한 눈빛

  • 행복나눔미소
    '16.12.14 2:06 AM

    열쩡님은
    제게 필요한 덕목을 닉네임으로 하셨네요^^

    누룽지의 무심하면서도 경계를 늦추지않는 눈빛입니다

  • 4. 열쩡
    '16.12.14 2:11 AM

    ㅋㅋ 지까짓게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
    대형 쥐라도 잡겠답니까?
    참으로 쓸데 없는 경계네요
    그게 냥이들의 매력이기도 하지만요
    그냥 그냥 예뻐요
    아~ 저는 왜 안자고 이러고 있나 모르겠네요

  • 행복나눔미소
    '16.12.14 2:16 AM

    쥐를 잡으면 좋으련만
    아파트에 살아서 ㅠㅠㅠ

    씰데없는 경계심은 둘째아들에게만 향합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적은데다가
    마주치면 누룽지를 안고싶어하는데
    누룽지는 질색하거든요

  • 5. 날개
    '16.12.14 11:22 AM

    동물들은 사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47 홍시감 하나. 1 레벨쎄븐 2024.11.25 7 0
22846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1 도도/道導 2024.11.24 188 0
22845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도도/道導 2024.11.23 393 0
22844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오마이캐빈 2024.11.23 1,133 0
22843 대상 무말랭이 8 메이그린 2024.11.21 909 0
22842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5 토토즐 2024.11.21 963 0
22841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도도/道導 2024.11.21 277 0
22840 시장옷 ㅡ마넌 27 호후 2024.11.20 8,072 0
22839 섬이 열리면 2 도도/道導 2024.11.19 510 0
22838 ..... 3 꽃놀이만땅 2024.11.18 1,313 0
22837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유지니맘 2024.11.17 1,183 4
22836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도도/道導 2024.11.16 676 0
22835 11월 꽃자랑해요 2 마음 2024.11.16 571 0
22834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olive。 2024.11.15 1,084 0
22833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도도/道導 2024.11.14 1,078 0
22832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2 아이루77 2024.11.14 276 2
22831 새로산 바지주머니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뭘까요? 4 스폰지밥 2024.11.13 3,183 0
22830 최종 단계 활성화: EBS 경보! 군대가 대량 체포, 전 세계 .. 허연시인 2024.11.13 324 0
22829 비관은 없다 2 도도/道導 2024.11.13 332 0
22828 현미 벌레 의심 사진 거기 2024.11.13 737 0
22827 레슬레 압력솥 라몬 2024.11.12 351 0
22826 확인된 새로운 인텔 - JulianAssange 허연시인 2024.11.12 260 0
22825 이 브랜드 뭘까요 에코백 2 쏘럭키 2024.11.12 1,208 0
22824 돌아서면 쌓이는 것 2 도도/道導 2024.11.11 421 0
22823 어떤 동행 2 도도/道導 2024.11.10 47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