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울집냥이도 올려봅니다.

[오수정이다]

밤호박님 냥이랑 너무 닮았죠,,,ㅎ 뒤에 신발...눈감아 주세요.

[오수정이다]

ㅎ 네 착해요...완전히 순둥이라 남들이 보면 벙어린줄 알았데요. 사진을 아는지 사진찍자 마자 바로 털어버리더군요. 우리집 중딩 학교 학예회에서 사용한 천사 표시...머리에 다는건가?? 머리띠예요.

[오수정이다]

띠리리....네, 암컷이예요. 근데 정말 늠름(?)하게 나왔네요.^^

[쓸개코]

고양이가 얼굴이 웃는상입니다.^^

[gondre]

울집 고양이보다 훨 이쁘게 생겼네요.
원래 주인 닮는 거라더군요. ㅋ

[휘유우]

나중에라도 보여주세요.
궁금해용~

[밤호박]

헉 진짜 수염도 하얗고 ㅎㅎㅎ
저희딸이 할아버지 같다그래요 ㅎㅎㅎ

[밤호박]

저희 냥인 수컷인데 이제 땅콩을 수확해서 여자도 남자도 아녜요 ㅜ ㅎ

[오수정이다]

ㅎ냥이 덕에 저도 잘생겨 지는건가요?? ^ ^;; 냥이 수염 볼때마다 영감 같다는 생각이...ㅋㅋ 맞아요...할아버지 같아요

[컴온렛츠고]

딱봐도 순둥이네요.참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