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은 나침판입니다.

[새날]

세상이 흔들릴 때 방향을 잡아줍니다.

[제인에어]

지금 그런것 같아요.

[청라에서]

그렇습니다!!!

[청라에서]

댓글 건당 50원 이면 ??
그거 벌려고 이 지랄발광 했다니 애잔하너요.

[스테파노맘]

맞습니다.
2005년 가입이후로 제 벗이 되었고 인생의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타인의 고민글에 도시락 싸들고 말려주는 언니동생들 덕분에,
하루하루 82없이 못사는 인생입니다.
이또한 지나가겠죠?
우리 서로 지치지말고 서로에 기대어 이 시기를 건너보아요.
82쿡 사랑합니다^^

[치킨덕후]

쉬랄란가 뭐시긴가 돈 좀 벌어보려고 이 짓 하고 있다면 참 애잔합니다.
82쿡 나침반같은 존재 맞아요.
이 또한 지나가는 것도 맞아요.
저도 82쿡 사랑합니다 ^^

[무스타파]

이곳도 하나의 작은 사회이니까 가끔은 소란스럽거나 일시 오류도 봅니다만
곧 제 방향을 잡아내고 자정 능력도 충분히 발휘한다는 것을 압니다
잘 작동하는 나침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