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도라의 신기록

[철리향]

알로카시아도라에요.

잎이 자라는 것을 보세요. 시기적으로 보일 겁니다.

꽃도 피었어요.

 매일 익은꿀물을 먹고 컵에 묻은 남거니를 물에 행거 주니까 이렇게 잎이 자랐습니다.

잎이 12개까지 자랐는데 

건강함이 넘치지요.

빛이 납니다.

 

 

 

 

봄에 노지에 키워 분에 옮겨심은 알로 카시아도라

 응가를 보고 있는 알로 카시아 도라 ~~

크기 비교.

알로카시아도라 꽃

[아따맘마]

건강하고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아시는 팁 일수도 있겠지만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알로카시아의 나무기둥을 두껍께 유지하기위해서는 잎을 최대한 늦게 떼어주셔야한다는거에요.
잎이 손상되거나 해서 보기싫어 없애버리고싶으시면
최대한 잘라내시고 붙어있는부분이 바짝마를때까지 떼어내지마세요.
그래야 새잎이 나오는 곳이 좁아지지않고 통통하고 굵게 키울수있어요.
그리고 꽃은 잠깐보시고 잘라주셔야 양분을 뺏기지않아 건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