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고 반가워라!!^^
오랫만에 보는 나비,보미,마루네요. 마루가 벌써 세살이라니.몸도 부쩍 컸네요.다들 건강히 잘 지내나 했는데 나비는 스트레스가 심하다니 걱정입니다. ㅠㅠ 빨리 마음이 편해졌음 좋겠네요.
gevalia님은 잘 계시는거죠?
보미가 여자앤가요? 유독 얼굴이 예쁘네요..특히 옆얼굴~♥♥
반갑습니다.
잘지내고 계신지 궁금했었습니다
여전히 고즈넉하게
고양이들도 잘 있는것 같네요...
피오나는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결정이었다라고 생각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가끔 생각이 나서 줌인줌아웃 들어왔었어요. 오랫만에 아름다운 사진과 글, 몰라보게 큰 그러나 여전히 예쁜 마루. 예쁜 나비와 보미. 모두 고맙고 반갑습니다. 그리고 피오나... She had a good life, thanks to you and the others.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소식 기다렸어요
나비, 보미, 마루 모두 잘 있으니 정말 기분 좋으네요
피오나 소식은 안타깝지만 좋은 주인들 만나서 가는 순간까지 행복했을 거에요.
저는 요즘 계속 길고양이들 밥주고 있는데 눈에 밟히는 녀석들이 있어 안타까와요
정말 예쁜 두녀석인데 예뿐 에미가 지역 물려주고 남은 청소년 냥이에요, 이 아이들이 또 새끼 낳게 될까봐
걱정이네요, 요즘은 시청에서 중성화 수술도 안 시켜주고 있다는데 ...
멋스러운 집 인테리어와 아이들이네요..아 이뻐~!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가끔 생각났었어요 진짜루!
마루 훌쩍 커버렸네요 그래도 분홍 코 하얀 가슴털 넘넘 이쁘고~^^
예쁜 보미 까칠한 나비도 ㅎㅎ 반가와요~~
종종 소식 전해주세용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9132 | 수련 1 | 도도/道導 | 2015.07.08 | 1,452 | 0 |
19131 | 고양이 새끼 입양하실 분~ 사진 보세요 6 | 나비 | 2015.07.07 | 4,318 | 1 |
19130 | 주진모 졸업사진 2 | 아이스블루 | 2015.07.07 | 5,000 | 1 |
19129 | 사라진 것들을 위한 소곡 | 소꿉칭구.무주심 | 2015.07.06 | 1,491 | 0 |
19128 | 고양이들 6 | gevalia | 2015.07.05 | 3,784 | 4 |
19127 | 텃밭 | 수니모 | 2015.07.05 | 2,065 | 1 |
19126 | 잠시 앉아보면 좋은 쉼터 1 | 어부현종 | 2015.06.29 | 1,805 | 0 |
19125 | 나도 한번 3 | 수니모 | 2015.06.29 | 2,102 | 1 |
19124 | 코트를 버리고 신나는 여름을 취한다. (강아지 사진입니다.) 15 | 아리 | 2015.06.28 | 3,698 | 1 |
19123 | 다이어트, 등산에 관한 글 몇개 | 핏짜 | 2015.06.28 | 2,313 | 0 |
19122 | 그리하여 나는 너를 총리로 내정하게 되었느니...? | 내맘처럼 | 2015.06.27 | 1,529 | 1 |
19121 | 팽목항: ... 기다리는 사람들 (사진추가) 1 | 함석집꼬맹이 | 2015.06.26 | 1,884 | 4 |
19120 | 야매미용하고 집사몰래 캣닢 파티하신 초코가족 7 | 밤호박 | 2015.06.25 | 3,394 | 1 |
19119 | 비단결 금강의 4대강 공사 전후의 모습.. 이럴수가 1 | 파랑새 | 2015.06.24 | 2,176 | 2 |
19118 | 434일 동안,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어요-미수습인 아홉명의 이야기.. 6 | bluebell | 2015.06.24 | 1,580 | 3 |
19117 | 개습격 | 켐블 | 2015.06.24 | 1,850 | 0 |
19116 | 깡패 고양이 13 | nana | 2015.06.23 | 3,931 | 1 |
19115 | 꽃을 피운 난 1 | 도도/道導 | 2015.06.23 | 1,560 | 0 |
19114 | 중국인도 모르는 한자성어 2 | 산수유 | 2015.01.18 | 1,833 | 0 |
19113 | 온유 | 도도/道導 | 2015.01.17 | 1,796 | 0 |
19112 | 플룻천사 미솔이의 재능기부 - 128 (서울 고속터미널) | 미솔아빠 | 2015.01.16 | 1,447 | 0 |
19111 | 빵조각을 주웠다...그러나 4 | 콩이 | 2015.01.16 | 2,845 | 3 |
19110 | 놀라운 자연의 정화작용 2 | 콩이 | 2015.01.15 | 2,649 | 3 |
19109 | 어머니가 린나이 가스레인지에 손을 다치셨어요(사진) 4 | 탭횽 | 2015.01.15 | 2,745 | 0 |
19108 | 트릭 아트 | 콩이 | 2015.01.15 | 1,59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