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룻천사 미솔이의 재능기부 128번째 입니다.
서울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연주를 했습니다.
지인분이 모금함이라는 말 대신
기부함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하셔서
새해에는 기부함으로 바꾸었습니다.
모금이라는 말보다
기부라는 말이 더 좋네요
기부천사 이미지에도 더 맞구요
사람들도 기부라는 말을 더
선호할 것 같습니다.
밖에는 춥지만
실내는 별로 춥지 않아 다행입니다
겨울엔 이렇게 아늑한 실내 공간이
항상 있으면 좋겠습니다.
perhaps love (유튜브)
http://www.youtube.com/watch?v=xxvHR_6riD8&list=UU35Whr05BktkGk4c808pC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