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너무 예뻐요.
쳐진 눈.하며..비숑 프리제인가요?
스텐다드 푸들인가요?
멋지다 하면서 2키로 우리집 치와와 함 보니 극과 극^^
눈가 털때문에 더 순하게 보이네요.
옹.... 너무 귀여워요~ 미용 보내시기 전 맞죠?
전 좀 대걸레(?) 같아도 부시시한 모습도 넘 이쁘더라고요.
업고 계신 걸 보니 사랑 많이 받는 아들 같은 존재인 게 느껴지네요.
미용 후 말끔해진 모습도 사진 올려주세요^^
ㅎㅎㅎ 무슨 푸들이라고 저번글에 있었던것 같은데..푸들같지 않아요~
근데 넘 귀여워요, 이발하고 난 뒤의 모습도 맍이 궁금해요~
눈이 넘 귀여워요~~^^ 잘업혀있네요 ㅋ
빨래라고 하시길래 삽살개 털 많이 길어서 눈가린 모습 생각 했는데 이런 귀요미 일줄이야 심쿵~!
원글님 표현 넘 심했어요...
넘 예쁜데요....
아웅...귀여워.
ㅋㅋㅋㅋ귀여워요
ㅎㅎ 예쁘다고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근데 엉덩이 돌리고 등보이고 길게 누워있는 거 보셔야 하는뎅...
완전 대걸레랍니다^^
어머어머. 완전 이쁜이예요.
저 한번 안아보고 싶어요.
요즘 애들말로, 귀여워서 심쿵!
원글님 글 읽고 너~무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서 줌인줌아웃에 달려왔어요.
저렇게 사랑스런 존재가 피카소피카소님 덕에 어딘가에서 고통스럽게 스러지지 않을 수 있었네요. 감동스러워요.
업고 있는 아드님 엄청난 훈남 스멜이 퐁퐁...>.
아깽이님^^;;
헐~~!!@
남편인디유^^;;
꺅! 아니 이런 실례를 ㅎㅎ
남편이라굽쇼?? 피카소님 젊으신분이셨구나
저도 아드님인가 싶었어요 ㅋ
이 개는... 얼마 전 웃긴 사진에서 본 개네요. 사람처럼 텔레비전 보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심드렁해 보이던지...ㅎㅎ 팔다리가 길쭉길쭉... 넘 우아합니다. 마님~~
아웅 귀엽네요^^ 베고 자면 딱 좋을 것 같은^^~
미용 후 사진도올려주세요^^~~~
사진 돌리기가 안되어 보기 힘드네요^^;;
사진 편집기능 좀 알려주세요^^
저는 그냥 사진이 저장된 컴퓨터 폴더에서, 사진에 마우스 대고 우클릭 하면, 오른쪽으로 90도 회전 뭐 이런 거 있지 않으세요? 그렇게 돌려놓고, 다시 인터넷에 올립니다^^~
너무 이뻐요~~~
데려가 키우고 싶네용^^
나 사랑받고 있어요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
자게에서 원글님 글 읽은적있어요.
그때 그 개아들 너무 궁금했는데 저렇게 생겼군요 ㅎㅎ
넘 귀여워요 ^^
전 강아지 좋아하는데 자신없어 못키우고있답니다.
비숑 처럼 보이지만 그때 스탠다드 푸들이라했던거 같아요.
굉장히 큰 녀석이군요.
깨물어주고싶게 귀여우니요
엄청 순한가 봐요.
애 눈이 그렇게 보이기도 하고,
뒷태도 한없이 여유롭고,
꽃 물고 있으란다고 물고 있는 거 보니까.. ㅋㄷㅋㄷ
엄청 순하고 귀염둥일 거 같아요.
많이 행복하고 건강하거라~~~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