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법당밖에서 두손모아 머리숙이고
우리가족 건강 빌고 세월호에 아직 구조되지못한분 어서 가족품으로 돌아오게 빌고
고인이된분들 명복을 중얼거리며 빌어봤습니다
모든 사람들 모두가 매일 즐거운날이 되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잠시 법당밖에서 두손모아 머리숙이고
우리가족 건강 빌고 세월호에 아직 구조되지못한분 어서 가족품으로 돌아오게 빌고
고인이된분들 명복을 중얼거리며 빌어봤습니다
모든 사람들 모두가 매일 즐거운날이 되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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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4 | 그 시절의 흔적 | 도도/道導 | 2024.12.02 | 21 | 0 |
22853 | 3천원짜리 백반과 5천원짜리 바지 13 | 호후 | 2024.12.01 | 2,839 | 0 |
22852 |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2 | 도도/道導 | 2024.11.29 | 683 | 0 |
22851 |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 ll | 2024.11.28 | 1,270 | 0 |
22850 |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11.28 | 531 | 0 |
22849 |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5 | 시월생 | 2024.11.27 | 1,172 | 0 |
22848 | 2024년 첫눈입니다 2 | 308동 | 2024.11.27 | 802 | 0 |
22847 | 거북이의 퇴근길 4 | 도도/道導 | 2024.11.26 | 742 | 0 |
22846 | 홍시감 하나. 8 | 레벨쎄븐 | 2024.11.25 | 934 | 0 |
22845 |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 도도/道導 | 2024.11.24 | 672 | 0 |
22844 |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 도도/道導 | 2024.11.23 | 9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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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2 | 대상 무말랭이 8 | 메이그린 | 2024.11.21 | 1,367 | 0 |
22841 |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 토토즐 | 2024.11.21 | 1,420 | 0 |
22840 |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4.11.21 | 398 | 0 |
22839 | 시장옷 ㅡ마넌 28 | 호후 | 2024.11.20 | 9,209 | 2 |
22838 | 섬이 열리면 3 | 도도/道導 | 2024.11.19 | 642 | 0 |
22837 | ..... 3 | 꽃놀이만땅 | 2024.11.18 | 1,4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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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5 |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4.11.16 | 827 | 0 |
22834 | 11월 꽃자랑해요 2 | 마음 | 2024.11.16 | 7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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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2 |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 도도/道導 | 2024.11.14 | 1,3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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