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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140124] 죽은 친구 이름으로 쓴 편지, 99만원의 의미는 무엇인가

| 조회수 : 2,738 | 추천수 : 8
작성일 : 2014-01-25 09:21:16

※ 하얀 글씨, 검은 글씨는 나레이션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냥
    '14.1.25 10:27 AM

    너무 마음아파 울었습니다
    정말 저렇게 훌륭한 아이들이...너무나 마음이 안타깝네요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어른들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 2. 설라
    '14.1.25 11:14 AM

    아,여기 있네요.
    전 어제 방송보고
    우리 아들들에게 제대로 교육 시켰나,,,,부끄럽더군요.
    저런 학생이 진짜에요,진짜,,

  • 3. 아리
    '14.1.25 3:46 PM

    그냥 눈물이 납니다.

  • 4. gondre
    '14.1.26 1:44 PM

    너무 목이 메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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