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쌍꺼풀수술 하고싶어요,이런눈 하는게나을까요?

| 조회수 : 5,11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4-01-13 09:34:13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츄파춥스
    '14.1.13 9:42 AM

    이렇게 예쁜 눈을 가졌는데
    왜 쌍꺼풀수술을 하려 하시나요?
    애벌레 올라간 쌍꺼풀보다 훨씬 예쁜 눈이에요.

    차라리 수술할 돈으로 예쁜 옷을 사세요!!^^

  • 2. rimi
    '14.1.13 11:03 AM

    이런 예쁜 눈에 왜 칼을 대시려고요? 제발 !

  • 3. 마리
    '14.1.13 1:46 PM

    제 눈을 님 눈처럼 하고 싶네요...

  • 4. 어디든
    '14.1.13 2:14 PM

    흔하디 흔한 눈이 되려하지 맙시다.
    흔한 눈 되려다 잘못되면 또 망해요.
    부모님께 감사하며 사세요.

  • 5. 여우
    '14.1.13 3:15 PM

    아이고 이쁜데 ....
    수술 잘못하셨다가 너무커서 눈쏱아지면 어쩌실려고
    혹시 이뻐서 자랑하시는거 아닌가요? ^^

  • 6. 실리
    '14.1.13 3:25 PM

    눈 너무 이쁘신데.... 저같음 공짜로 해준대도 안하겠네요.
    완전 미인이실것 같은 느낌이..

  • 7. 짤쯔
    '14.1.13 4:13 PM

    하지 마세요
    제가 사십 기념? 으로 쌍수 했는데......
    후회합니다. (비밀~~)

    어느날 문득 제 모습이 낯설어요

  • 8. 코코리
    '14.1.13 5:09 PM

    닮았네요 절대하지마세요 이렇게 이쁜데 사람욕심이 끝이없네요

  • 9. 코코리
    '14.1.13 5:10 PM

    1997의 도희눈~

  • 10. 완전초보
    '14.1.13 5:34 PM

    화날려고해요...너무 이쁜눈인데..부러워요

  • 11. 김흥임
    '14.1.13 6:08 PM - 삭제된댓글

    절대로 하지마세요
    정말 건강하고 시원하게생긴눈인걸요

  • 12. lidia
    '14.1.13 7:13 PM

    눈예쁘다고 자랑할려고 올린거죠?

  • 13. ♬단추
    '14.1.13 8:51 PM

    사진기술이 좋으신가?

    이렇게 이쁘게 찍는 기술이 따로있나요?

    수술이야 언제고 하고싶으면 할수있는데 돌아올수없는 강이니 화장법을 먼저 배우세요

    안해도 되겠고마

  • 14. 포에버여유
    '14.1.14 2:02 AM

    네버.네버.
    이렇게 이쁜눈을 두고 수술이라니요!
    자랑하시는거죠?

  • 15. 높은하늘
    '14.1.14 5:08 PM

    진짜 이쁜눈을 망치려고 생각하시는군요.ㅠㅠ
    살짝 속쌍카풀 있으신 지금이 너무 예뻐요.
    나이드시면 얼굴살이 빠지셔서 쌍커풀이 커지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하지마세요.

  • 16. remy
    '14.1.14 10:18 PM

    자... 이제 쌍거풀 할 눈을 보여주세요...-.-;;;;

  • 17. 가을이당
    '14.1.15 7:22 AM

    네버
    지져스
    후회한다고 82에 글올리고 싶으면 하세요~

  • 18. 점점점
    '14.1.17 9:26 PM

    하지마세요.

  • 19. 은빛물살
    '14.1.19 9:03 AM

    아니 지금 염장 지릅니까?
    이렇게 예쁜 속쌍커플 눈을 칼대서 어찌 망쳐놓으려구요..절대 하지 마세요..
    전 완전 홑꺼플에 길이도 짧은 눈인데도 코가 좀 높고 예쁜 편이라 아이세도우와 라인 잘 그리니 다들 속쌍커플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도 화장을 좀 잘 해보면 완전 이쁜 눈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146 emile님 보세요 -막장 드라마 예고편 3 반지 2014.01.17 1,642 1
18145 커플티 1 까미쩌미 2014.01.17 1,609 0
18144 산주산겐도에서 만나는 역사 1 intotheself 2014.01.16 975 1
18143 춥고 메마른 요즘, 끌리는 화가의 그림.. 5 감성충만 2014.01.16 1,432 1
18142 철딱서니 없는 모녀 7 해남사는 농부 2014.01.16 3,196 0
18141 견생이 ....어쩌다가 ㅋ 12 emile 2014.01.15 3,586 3
18140 꼬..꼬순이가 왔어요 ^^ 15 emile 2014.01.15 2,752 7
18139 털뭉치님 보세요 9 반지 2014.01.15 2,036 1
18138 그야말로 작은 동물농장입니다... 6 프리스카 2014.01.15 2,218 1
18137 프리스카님 보세요 10 반지 2014.01.15 1,650 3
18136 난젠지에서 intotheself 2014.01.14 860 0
18135 토이푸들 엘리 켈리 첼리 다시 왔어요. 43 엘리켈리첼리 2014.01.14 3,719 3
18134 까미쩌미님 고양이 사진보다 (좀 닮았나 해서)우리집 키키 올려보.. 17 토리 2014.01.14 2,380 0
18133 오늘 하루도 2 소꿉칭구.무주심 2014.01.14 1,385 1
18132 로망냥 아메숏..ㅜ_ㅜ 16 까미쩌미 2014.01.13 2,689 1
18131 쌍꺼풀수술 하고싶어요,이런눈 하는게나을까요? 19 마눌앵 2014.01.13 5,113 0
18130 오늘 아침 일출 1 해남사는 농부 2014.01.13 1,355 0
18129 철학자의 길을 걷다 6 intotheself 2014.01.12 1,431 0
18128 내게 최고의 행복을 주는 소중한 아이들 12 노라제인 2014.01.12 2,402 2
18127 띠띠님과 제주안나돌리님 봐주세요~ 12 반지 2014.01.12 2,087 2
18126 은각사 찾아가는 길 2 intotheself 2014.01.12 1,424 0
18125 멋대로 붙인 이름, 스포츠 신궁 intotheself 2014.01.11 919 0
18124 라온이가 엄마가 됐어요.. 21 스콜라 2014.01.11 3,422 2
18123 니조죠에 가다 intotheself 2014.01.11 1,055 0
18122 Aladdin's bet -- 이거 사람을 어떻게 알고 2 시 좋아하세요? 2014.01.10 1,4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