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이쁜 내새끼(?)들~~! 뉘집 새끼가 이리 이쁜겨? ㅋㅋ
고슴도치꽈 에미 부디 용서해 주세욤^^;;
섭외비로 갈비간식좀 먹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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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뉘집 새끼가 이리 이쁜겨? ㅋ
제주안나돌리 |
조회수 : 4,039 |
추천수 : 4
작성일 : 2014-01-05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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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작은나무
'14.1.5 9:08 PM세번째 컷
뭐라 부르셨길래 애들이 둘다 까우뚱 하고 있나요
혹시 꼬기주까 아닌지요 ㅎㅎ
예쁘네요.제주안나돌리
'14.1.5 9:51 PM이 녀석들이 제 아들들 이름을 기억하고 있네요~
**큰오빠 온대! **작은오빠도 온대! 했더만~~~!ㅠㅠ2. 마야부인
'14.1.5 9:12 PM자랑하실만해요 ㅎ
진짜 아주 이쁘네요제주안나돌리
'14.1.5 9:51 PM주책이다...안 하시고 이쁘다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3. 오후
'14.1.5 9:32 PM안나돌리님,
예쁜이들과 지내시니 행복하시겠어요.제주안나돌리
'14.1.5 9:52 PM네..애들 보고 있으면 아무 시름도 없었는 데~
건강 적신호들이 켜지니 맘이 아프네요^^ㅜㅡ4. 실리
'14.1.5 10:18 PM자랑하실만 해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밥 안먹어도 배부르실듯..
두 녀석이라 더 부러워요~~제주안나돌리
'14.1.6 8:55 AM헤헤 주책이라고 안해 주셔서 감사해요~
하는짓 성격이 다르니
두마리 키우는 재미가 낫긴해요~5. 털뭉치
'14.1.5 10:52 PM아잉...
이래 이쁜애들이 둘이나 있다니 부러워요.
어쩜 저리 사이가 좋죠?
딱 붙어 앉아 있는 모습이 정말 이뻐요.제주안나돌리
'14.1.6 8:59 AM사이가 좋다가도
먹을땐 으르렁거려요 ㅎㅎ
말티티나가 요키토토밥을 탐내다가
된통 혼난 적이 있거든요
평소엔 잘 지내는 편이얘요^^6. 아리
'14.1.5 11:10 PM제주신가봐요? 반가워요! 애기들도 이쁘네요.
흠...우리 수지 사진도 한번 올려볼까..제주안나돌리
'14.1.6 9:00 AM아리님도 제주세요?
전 서귀포인데...반갑습니다.
수지? 이름 넘 이쁜데요?ㅎ7. still
'14.1.6 9:50 AM애견협회 홍보화보사진~인줄 알았어요..♡.♡
티나 토토 넘 사랑스럽네요..^^
전 말티군가 빠삐용양이 사랑을 하여낳은 결과물!
하~얀털에 귀는 빠삐용귀를 가진 백설이 엄만데..토토요크를 보니 요크도 한번 키우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티나랑 토토의 건강에 어서어서 청신호가 팍! 하고 들어오길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제주안나돌리
'14.1.6 1:13 PM앗? 그 정도로 예쁜가요?ㅎㅎㅎ 고맙습니다.
예쁘긴 말티가 더 예쁜데 하는 짓이 울 토토가 아주 사랑스러워요^^
요키가 워낙 까다롭다고 생각했는 데..울 토토는 짓지도 않고 낯가림도 없고
호기심이 많아서 하는 짓이 정말 정말 예쁘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가니 더 나빠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데 still님의 응원 감사할 뿐입니다.8. 노라제인
'14.1.6 12:25 PM정말 너무 이뻐요 ...웃는 얼굴 느끼시는지 ..저만 느끼나? 아 저녁에 우리 애들 사진좀 올려야지 샘나서 죽겠네요 ㅋ
제주안나돌리
'14.1.6 1:14 PM강쥐 키우다 보면 그 표정도 다 보이지요?
울 티나는 제가 외출했다 돌아오면 이를 하얗게 들어내고 웃는답니다.ㅋㅋ
네..꼭 제인님 애들 사진 올려 주세요~~~!9. ocean7
'14.1.6 11:57 PM인정 !!! ^^
제주안나돌리
'14.1.7 11:14 AM하하...인정해 주셔서 감사! 감솨! 합니당^^
10. 노라제인
'14.1.7 7:54 AM어쩜요렇게 붙어 있을까 ㅋ
제주안나돌리
'14.1.7 11:14 AM토토가 가서 꼭 붙어 있으려고 해요~ㅎ
11. 프리스카
'14.1.7 5:14 PM남편이 집 안에서 키우는 것은 싫어라해서
대신에 이렇게 실내견들 보는 것으로 만족해요.
티나 토토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이쁜데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제주안나돌리
'14.1.8 3:11 PM어제까지 아픈 아이같지 않게 잘 지냈는 데
오늘은 영 컨디션이 좋아 보이질 않네요~ㅠㅠ
저희도 지금도 침대 안으로 들이지 않아 버릇해서
지들 집에서만 자는 줄 안답니다.
정말 좀 더 건강해 주었으면 좋을텐데....
배변보길 힘들어해서 그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프리스카
'14.1.8 5:52 PM우리 진돗개 별이도 복수차서 열이 오르는지 나중에
눈에서 고름이 나와 붙어 뜨지 못해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려니
아파서 외면하고 얼마나 답답할까 안쓰러워 어찌할까...
하룻밤만 걱정하게 하고 눈감았어요
토토에 대한 그 마음 잘 알길래 덜 아프고 나아지면 좋겠어요.제주안나돌리
'14.1.9 6:58 AM아~그렇게 갔군요
배변만 수월이 보면 좋을텐데
그 고통이 고스란히 제게 전해 온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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