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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의 서울나들이를 끝내고~

| 조회수 : 1,579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12-23 10:05:01

7박8일의 서울나들이를 끝내고

서귀포 울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제 제주사람이 다 된 듯....

서울여정 3일만에 서귀포집이 너무도 그립더라구요~ㅎㅎㅎ

건강의 적신호가 켜진 울집 토토가 제일 눈에 아롱이고

부실한 식사에 감기가 든 남편의 목소리~ㅠㅠ

집에 돌아 오자마자

기절할듯이 반가워 하는 강쥐 티나토토와

거대한 환대식을 갖고 바로 주방에서

식사준비를 하는 데....

주부의 행복은 이런 것인가 봅니다.

서울 인사동까지 미끄러운 눈길의 미흡한 전시장에 

왕림해 주신 것도 고마운 데

맛있는 점심에, 차에.. 그리고 그간의 밀린 이야기들....

너무나 호강한 서울나들이~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올립니다.

모두 모두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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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항의 겨울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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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스카
    '13.12.23 9:16 PM

    7박8일이면 강아지들 걱정에 정말 긴 여행이지요~ ^^
    티나 토토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 제주안나돌리
    '13.12.24 9:36 AM

    제가 없는 사이 남편이 신경 마니썼는데
    제 나름 걱정이 마니 되었었어요~
    일주일을 더 있어야 할 돌발 상황이생겼는데 눈딱 감고
    내려 왔어요~^^

    지금 티나 토토 노숙자 수준이라서 ㅎㅎ
    미용시키고 사진좀 찍어야겠습니다.

  • 2. 노라제인
    '13.12.23 11:42 PM

    7박 8일 동안 얼마나 즐거우셨는지요?

  • 제주안나돌리
    '13.12.24 9:37 AM

    처음 3일은 즐거웠는데
    그 다음부터는 집생각나고 걱정되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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