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가을아님 기운내시고
동동이도 보고 싶고...
사진 잘 찍으시는 제주 안나돌리님이 요즘은 참 부럽습니다.
사진 찍는데도 가만히 잘 있는 설이다~
오늘은 생후 41일령이다.
설이 혼자 있을 때 찍었다.
카메라와 사진 찍는 기술 없음이 요즘 아쉽다.
졸린데도 이름 부르면 반응하며 쳐다본다.
동배 블루멀 보더콜리들도 다 파란 눈이다.
다음엔 그 녀석들도 하나하나 찍어야겠다.
마지막 사진으로 컴퓨터 바탕화면 깔았는데 이쁘네요~
ㅎㅎ 정말 눈에 잠이 담뿍 뭍어있어요. ^^
yuni님 반갑습니다~ ^^
정말 신비로운 눈색깔을 가졌네요.
설이... 이름과도 잘 어울리고.
계속 기대할게요.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아서
매일 82쿡 들를 때마다 강아지들에게 눈인사 합니다.
모나리자님 보고 힐링되신다면 가끔 올릴게요~
아이쿠~ 오랜만에 줌인에 들오 왔더만, 내 이름이...깜딱 놀랬어요~ㅠㅠ
저..요즘 사진 찍지도 못하고 내 혼자 하는 말~ 정말 사진 못찍는다~~!ㅋㅋㅋ
참 이쁩니다 보더콜리 설이~ 이렇게 보면 욕심나는 데 이젠 정말 강쥐들 안키우려고요
얘들 노견되어가니 조금만 이상해도 가슴이 덜컹 내려 앉아요~~~!
티나와 토토도 잘 있지요?
많이 놀래셨어요~ ^^;;
요즘 바쁘시지요...
설이와 그 부모견은 장가 가면 아들이 다 데리고 간답니다.
우리도 제 나이를 고려해서 지금의 마당견 3마리만 키우려고요.
너무 너무 귀욥네요 ~~~
감사합니다~ ^^
요새 왜 동동이가 안보이죠>?>>>
그러게말입니다~
프리스카님~~
혹시 애들중 분양하는애들은 없나요?
내년에 우리가 남당항 부근에 오토캠핑장 오픈하면 아마도
몇 마리는 캠핑촌 마스코트로 보낼 가능성도 있지만
다 품을 수는 없어서 분양해야해요.
강사모에도 올렸답니다.
사진 더 보시려면 제 소개에 블로그주소 있어요~
예~~구경할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