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바위섬이라 백도라 했던가 ...
기암괴석의 봉우리가 백개라 백도라던가 ...
바다 한 가운데 솟아 오른 바위들이 가히 장관을 이룬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