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통이 산에 있다보니 요즘 말벌을 잡으러 다니면서 새삼 놀라운 것은
길가에 있는 꽃들하며 나무들이 나를 반기는듯 환하게 반기네요.
매번 산에 가면서 느낍니다.
조물주의 따뜻한 심성이 느껴집니다.
무더운 지난 여름에 담은 도라지꽃 사진입니다.
저번 장수말벌집을 털면서 나온 장수말벌 여왕벌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살려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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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과 장수말벌 여왕
철리향 |
조회수 : 1,75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9-10 15:03:11
철리향 (han110145)꿀벌이 주는 선물로 더 강한 건강 속에 살고 있습니다. (tbvj꿀, 프로폴리스, 웅)힘의 여유를 가지세요. https://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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