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사진 올리고 백 만년만에... 오늘 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간만에 필 받았어요..
사진 편집해 봤어요.
지금두 창가에 바람이 참 시원해요..ㅎㅎ
낮에는 그렇게 덥더니만..
가을 오나요?
불의 여신 정이도 안보고 사진 올려 봅니당~
잠 많은 우리 똘이 그날 면담은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조용히 이런 사진 한장을 들구 와서 하소연을 했습니다..
살포시 땅콩이 가리는 저 찹살떡..
깨물어 주고 싶어요~~
또 필 받는 날 올려 보도록 하겠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