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d Barn, 1971, Oil on linen
Barnside, 2010, Pastel on paper
오늘은 좀 덥지요?
The Red Barn이 생각났는데, 너무 더운 것 같아 Barnside도 함께...
그림 한가득 건물을 채우는데도
전혀 답답하지 않은 이유가 뭔지 자꾸 보고 있네요.....
그래서 어떤 작가인지도 궁금해지고 .....
보고 있음 맘이 편해지는데가 있어요.
보고 있음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워져서 자주 생각나는 화가입니다~
와! 두번째 그림, 정말 환상적이네요.
첫그림은 보자마자 "앗, 곡간에 불났다!' 했답니다 ^^
아직 오월인데 심히 더운 것 같아 '앗, 곡간에 불났다!'인 빨간 곡간을, 그 흥분을 좀 가라 앉히게 위해 Barnside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