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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때 우리 행운이랍니다. 맨날 자고 먹고 싸고 하는게 일이였지요. 어찌나 말도 안듣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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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서 사진이고 뭐고 그냥 귀찮았던 시절....작은 눈의 꼬맹이 강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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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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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굴욕샷도 찍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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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름 이쁜이가 되었답니다~
말티즈의 이쁨은 다 갖추고 있군요.
말티즈는 애교가 엄청난 강쥐인데 보기만 해도 흐뭇하시죠? ^^
까만콩이넘넘예뻐요^^
이뻐요...ㅎㅎㅎ
크면서 인물이 더 훤해졌네요. ^^
우왕 굿~ 어여와 82는 처음이지? 자주와라
두번째사진...ㅋㅋ
꼴처(째려)보고있네요 ㅋㅋ
꼴처본다 (갱상도 사투리에요 험한 말 아님ㅋㅋ)
어여오세요 ~~~~~
아이코...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귀요미...
아효~ 이뻐라.
옆으로 살짝 째리는 도전적인 모습이 저희집 가을이랑 많이 닮았네요^^
행운아 너네 엄마 행운이다.
너같이 이쁜이를 만났으니.
아구...이뻐요. 마지막 사진 너무 사랑스럽네요.
말티는 저렇게 얼굴에 반짝반짝 바둑알 세개가 콕 !!!
까만색이 선명하니 아주 예쁘네요
입술도 색이 진하고 아이라인도 선명하고...
와 너무 이뻐요
눈이 까~~매요... 아..오늘따라 너무 말티를 키우고 싶어지는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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