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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있는 미스김 라일락~

| 조회수 : 1,76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4-06 06:51:54

  미스김 라일락은  본래 북한산에서 자생하던 털개회나무(수수꽃다리) 였는데  

1947년에  미 농무성의  엘윈 M. 미더(Elwin M. Meader)가

북한산 백운대를 등산하던 중 바위틈에 자라고 있던 작은 라일락 종자를 채취하여

미국으로 무단반입하여 난쟁이 라일락으로 육종해서

 '미스김 라일락'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등록을 한 품종입니다. 

원래 이름을 몰랐던 미더는 마땅한 꽃나무 이름을 찾던 중에 당시 식물자료 정리를 도왔던

한국인 타이피스트의 성을 따서   <미스김 라일락>이라고 이름지었다 합니다. 

장소-서귀포 올레시장

어제 바람이 세게 불어서 찍는데 애를 먹었네요^^ 휴~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똥별00
    '13.4.6 11:18 AM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입니다. 꽃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 2. 벼락이엄마
    '13.4.6 1:06 PM

    봄바람에 라일락향기가 날릴것 같아요.
    이제 서울에서는 라일락 보기가 힘들어서 어느 주택가, 아님 꽃은 보이지 않아도
    길거리에서 살며시, 그리고 점점 진하게 라일락향기를 느낄수가 있었는데....
    아쉬워요.
    그래서 저도 작은 미스김라일락 키우고 싶어요.
    그 향기와 보라색꽃 보고 싶어요.

  • 3. 추억묻은친구
    '13.4.8 11:01 AM

    라일락 향기가 여기까지 날여 오는 것 같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4. 여름사랑
    '13.4.10 9:41 AM

    사진이 커보이는데 실제론 꽃잎이 정말 조그맣고 잎도 콩만해요.. 제가 라일락 좋아하는데 아파트에 키큰 라일락 기를수가 없어서 이걸 들여서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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