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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도도도 왔어요!

| 조회수 : 1,753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3-18 17:10:23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제가 도도 잘 때 몰래 과자 먹으려다 딱 걸림! 엄마 지금 뭐 행?-.,-;;


도도 뒤태. 야매미용의 후유증이...^^;;


쪼꼬만 발바닥


아빠 무릎 위


큰 언니랑


작은 언니랑


발라당^^


큰언니랑 강변 산책 중


꼬구마 냄새~~ 싱크대 바로 앞에서 자동 앉아!




숙면 3종 세트


아~ 무셔~~

시끄러워 잠을 못 자겠네... 사진 찍는 소리에 깼어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요일 아침에
    '13.3.18 5:27 PM

    도도야 82에 자주 놀어오렴...
    어제 냉동실에서 까만콩 백설기 꺼내다가 도도 생각났었는데.^^

  • 2. 온살
    '13.3.18 5:27 PM

    평소엔 엄청 도도한 표정이면서
    잘땐 모든걸 내려놓고 자는군요 ㅋㅋ
    숙면자세 엄청 재밌네요

    도도는 뭉툭한 입이 너무 귀여운거같아요
    발바닥도 캭~~~

  • 3. 띠띠
    '13.3.18 5:32 PM

    우와.
    보는 순간
    똑부러지게 생겼다..라고 느꼈어요.ㅎㅎ

    눈도 코도 발바닥도 너무 귀엽네요. 아흐

  • 4. 털뭉치
    '13.3.18 9:45 PM

    아... 도도야 자주 좀 와.
    어쩜 이렇게 우리 누리랑 영 딴판으로 생겼니.
    저 촉촉한 코에 뽀뽀를 쪽 해줬음 좋겠다.

  • 5. 마요
    '13.3.18 10:54 PM

    크크
    발라당 코~쌔근 쌔근 자는 모양새가 너무 귀여워요.ㅎㅎ

  • 6. ocean7
    '13.3.19 12:24 AM

    도도의 하얗고 복슬한 털옷을 털뭉치님의 아듸를 도도의 이름으로 착각한 아줌입니다 ㅋㅋ
    그러니 도도양(?) 자주 놀러오세요 알았쬬? ㅋㅋ

  • 7. 프리스카
    '13.3.19 8:11 PM

    눈 코 발바닥 모두 다 앙징맞고 도도 정말 이뻐요.^^

  • 8. 라일락
    '13.3.19 8:30 PM

    도도야 안녕!
    어쩜 이리 귀엽니?
    까까 사주고 싶다~~~^^

  • 9. 마리
    '13.3.20 7:05 PM

    눈이 너무너무 매력적이예요... 보고 있으면 웃겨 죽겠어요... 내 새끼들도 이쁘고 남의 새끼들도 이쁘고 사랑이 넘치는 아줌을 만들어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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