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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달 대신 달님이 떴다.

| 조회수 : 1,189 | 추천수 : 7
작성일 : 2013-02-26 11:21:31

 

 

 

 

 

 

 

 

 

 

 

 

 

 

 

 

 

 

 

 

 

제14회 사상전통 달집놀이와 참석하신

문재인의원님 부부

 

 




雲中月 (naninside)

옛그림과 한시를 좋아하며 렌즈를 통해 작은 풀꽃들과 대화를 나누는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이 아주 짧은 해질녘의 중생입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3.2.26 1:31 PM

    반가운 모습이네요.

  • 2. ocean7
    '13.2.26 10:53 PM

    문재인님 보니 너무 좋네요 ^^
    저기 연날리고있네요?
    제가 한국갔을때 해운대에서 저 연을 본것 같은데..

    그리고 소망탑이라고 있었거든요
    소망을 메모지에 담아서 걸어놓으면 나중에 태운다고 했었는데
    그때 적은 소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 3. 봄비
    '13.2.27 5:52 PM

    아무리봐도 대통령감인데....
    우매한 국민들이 멋진 대통령을 놓친거죠ㅠ

  • 4. 18층여자
    '13.3.1 10:28 AM

    이 글 왜 이제야 본건지
    반가운 달님

  • 5. 니꼴
    '13.3.3 2:36 AM - 삭제된댓글

    반가운 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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