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 비숑챔피온 아빠 크리스 딸램 비앙카...
우리집 식구들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지요...
눈만 뜨면 봉재 강쥐 물고 와선 제 앞에 툭!!!
던져 주면 빛의 속도로 와다다...
1월 어느날 멋진 남친 BB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오늘로 40일째...
입덧 끝나고 안정기로 접어 들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간절한 기다림속에 얼마나 이쁜 꼬물이가 탄생할지..
사랑스런 견종 비숑...
성격좋아 아무나 좋다고 꼬리치는 아이들..
멋없는 일상에 작은 웃음으로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니 힐링이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