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반갑다 줌인아!!(게임 다시 올려요)

| 조회수 : 17,22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8-23 14:03:18


The Temple Of The King - Rainbow 
Stumblinin - Suzi Quatro & Chris Norman
Ticket To The Tropics - Gerard Joling
Right here waiting - Richard Marx

Heart of Gold - Neil Young
Love Hurts -  Nazareth
tears in heaven - Elton John
Over And Over - Nana Mouskouri
I.O.U ( I Owe You 행복한 빚 ) - Carry & Ron

Hello - Lione Richie
Perhaps Love - Placido Domingo & John Denver 
TheSaddestThing - Melanie Safka
The young ones - Cliff Richard 

rivers of babylon - Bonny M
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 - Adamo
Say You Say Me - Lionel Richie
Touch By Touch - Joy  
ocarina(instrumental)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야
    '11.8.23 5:43 PM

    짝짝짝!!!
    음악 잘 듣습니다

  • 카루소
    '11.8.23 5:46 PM

    호야님!! 개편후 두번째 댓글을 축하 드립니다.
    1등은 제가 했어요~ㅋㅋㅋ

  • 2. 카루소
    '11.8.23 5:50 PM

    .......

  • 3. Ich Bin Ich
    '11.8.23 7:28 PM

    아이폰에서는 안들리는게 맞는 건가요?

  • 카루소
    '11.8.23 7:57 PM

    제가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아서 정확한 답을 알려 줄수 없네요~ㅠ,ㅠ
    하지만 다른 사람걸로 해보니 안되더군요...
    유트브나 daum tv팟은 보이기도 하는데... 게시판에 링크걸어 놓은 음악은 거의
    안들립니다.
    제가 정확한 내용을 알아봐서 알려 드릴께요~^^

  • 4. 주니엄마
    '11.8.23 8:59 PM

    카루소님!!!!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 카루소
    '11.8.23 9:14 PM

    주니엄마님!! 다시 못 뵙는줄 알았습니다.ㅠ,ㅠ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워요~*^^*

  • 5. 츄파춥스
    '11.8.23 10:50 PM

    카루소님. 이 게임 완전 중독성 있네요. ㅠ
    근데 왜 저는 첫 판을 깨기가 어려울까요.

  • 카루소
    '11.8.23 11:17 PM

    토닥토닥!! 처음엔 다 그래요~*

  • 6. 들꽃
    '11.8.23 11:01 PM

    음악 좋아요~^^

    이 게임 울 딸아이도 가끔씩 하던데
    개편하느라 게임이 없어지니까 당황하더라구요~ㅎㅎㅎ

    줌인에 다시 음악이 들리고
    반가운 모습들 보이니 참 좋습니다^^

  • 카루소
    '11.8.23 11:18 PM

    저는 14후퇴 이후로 82님들과 이산가족 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 7. 행복나눔미소
    '11.8.24 12:08 AM

    주말에 대전다녀오느라 피곤해서 안들어왔더니 -,.-
    그사이 엄청난 일이 있었군요

    눈팅 하느라 바쁘겠다 했는데
    복습 안해도 되서 좋으네요 ==33

  • 카루소
    '11.8.24 12:14 AM

    행복나눔미소님도 살아 계셨네요!!
    반가워요!!
    다들 생존인증 댓글이라도 달아 주셨으면 좋으련만~ㅠ,ㅠ

  • 8. 의성자두
    '11.8.24 5:43 AM

    정신이 없네요...아직 적응이 영/./////
    글고 생까세요들.....24일은

  • 카루소
    '11.8.25 2:28 AM

    거의다 생까셔서 지금의 서민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를 보여줬네요!!

  • 9. 한번쯤
    '11.8.24 7:31 AM

    중독증세 처방 받은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ㅋㅋ

    헤매지 않구 이렇게 만나게되어 울컥합니다 ㅋㅋ

  • 카루소
    '11.8.25 2:29 AM

    저도 다시뵙게 되서 넘 행복합니다.*^^*

  • 10. 미니네
    '11.8.26 2:47 PM

    저두 겜 좀 하는데 이건 첫판 하넌두 못깼네요... 오기가 생겨서리...ㅎㅎ

  • 카루소
    '11.8.26 2:54 PM

    ㅋㅋㅋ 중독 초가증상 입니다.~*^^*

  • 11. 미니네
    '11.8.26 3:26 PM

    첫판 성공이네요!!! 근데 둘째판 ㅎ.ㅎ

  • 카루소
    '11.9.12 12:26 AM

    지금은 최고 점수가 어케 되시는지?

  • 12. 카루소
    '11.9.6 12:55 AM

    이 게시물에 조회수가 많운거 보니...

    ㅋ 승부욕인가요?

    아님 중독성 때문인가요?

  • 화이트
    '11.9.6 1:25 PM

    중독성이요
    매일 들어와서 한다는...ㅜㅜ

  • 13. 민서네빵집
    '11.9.7 1:19 PM

    무상급식반대 투표->무산->무상급식 추진한 교육감 자르기로 연결되는 군요. 어디까지가 각본이고 어디부터 우연인 것인지 ->"대중(*,?)"을 잘 요리하는 정치가 그리고, 인터넷 뉴스, 그리고 티비 뉴스, 뉴스...

  • 카루소
    '11.9.12 12:25 AM

    이젠 그런거 안 통합니다. 저도 지금 작은 형님과 그런것에 싸우고 가게 내려 와서
    맘을 정리할겸 겜하네요...
    국민들 수준을 70-80년대로 보고 있어요ㅠ,ㅠ

  • 14. 한번쯤
    '11.9.10 12:08 AM

    39550점에다가 레벨통과라는 축하두 받았답니다 ^*^ 으쓱 ㅎㅎ

  • 카루소
    '11.9.12 12:25 AM

    한번쯤님! 축하 드려요~*^^*

  • 15. 남쪽나라
    '11.9.16 2:57 PM

    ㅎㅎ
    4만점 넘었어요. 미션 완성~!!

  • 카루소
    '11.9.17 1:08 AM

    대박입니다.*^^* 최고!!

  • 16. 살구
    '11.9.18 5:33 PM

    temple of the king 을 들으면 그의 깔끔하고 정갈한 외모에 연하늘색 남방에 샤프한 몸매에 너무 하고 싶을정도로 영혼이 맑았다 ...대전 이란 신****까페에 시켜놓은 진한 맥심 커피와 작은 그릇에 비스켓 몇조각과,
    흔히 말하는 가게식빵과 연한 딸기쨈과 서구식 뷔페에서 보는 나이프가 놓여 있고 ....그리고 한 30분만 앉아있어도 이곳에 오는 작은 숙녀들의 웃음과 가끔 아이를 데리고 오는 그는 약간 쓸쓸해 보여지지만 웃음을 짓고 오랜 동안 나와그의 모습속에 그렇게도 웃던 그 숙녀들은 지금 어디에 뭐하고 있을까요
    그 계절은 봄 아마도 계절학기 맞히고 잠시 휴~~~했던 것였다...
    음 !!
    그 시절이 부럽구나 나의 ...
    그 순간도 아닌 웃음 잃지 않는 여유와 깊은 대화를 나눌수 있는 교양있는 ....여성이길 바래요..

  • 17. 살구
    '11.9.18 5:35 PM

    계산을 하던 그의 보이지 않는 미소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역시 사람은 관상이 오래보아도 평생 행복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96 봄 눈과 봄의 눈 1 도도/道導 2025.02.22 63 0
22995 연금아 잘있니? 2 주니야 2025.02.22 142 0
22994 장미색 립스틱 lxlxl 2025.02.21 1,091 1
22993 춥습니다. 2 도도/道導 2025.02.21 197 1
22992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쑤야 2025.02.20 307 1
22991 덕덕이 남매 9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2.20 393 1
22990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도도/道導 2025.02.20 230 1
22989 사랑방의 추억 2 도도/道導 2025.02.19 263 1
22988 김새론 악플러 댓글. 1 옐로우블루 2025.02.18 1,079 0
22987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영원맘 2025.02.18 327 1
22986 사랑과 배려는 2 도도/道導 2025.02.18 144 0
22985 먼나라 사랑초 2 사랑34 2025.02.16 452 0
22984 성급하지 않게, 조급하지 않게 2 도도/道導 2025.02.16 238 1
22983 겨울을 뚫고 지나면 2 도도/道導 2025.02.16 217 0
22982 2.15일 떡볶이 작두콩차 3 유지니맘 2025.02.15 1,409 0
22981 선한 일에는 어려움도 따릅니다. 2 도도/道導 2025.02.15 358 0
22980 2월 15일 오늘 토요일 안국역 2시부터 . 유지니맘 2025.02.15 402 0
22979 여름에 찾는 연지 4 도도/道導 2025.02.13 452 2
22978 사라진 상제루 3 도도/道導 2025.02.11 518 1
22977 겨울 바닷가에서 4 도도/道導 2025.02.10 545 0
22976 제한된 법 2 도도/道導 2025.02.09 362 0
22975 2월 8일 집회사진입니다~ 2 이재은 2025.02.08 621 1
22974 2.8일 안국 꿀떡 나눔 이야기 7 유지니맘 2025.02.08 2,167 5
22973 기쁨은 찾는 것입니다. 2 도도/道導 2025.02.08 343 1
22972 딩굴댕굴 개프리씌 6 쑤야 2025.02.07 726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