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똘이가 처음 집에 들어온 날이예요.
들어오자마자 밥 먹구 저렇게 다리위에 앉아있어요.
저희 이모가 발톱 정리도 했는데 비교적 얌적했어요..
우리 똘이가 처음 집에 들어온 날이예요.
들어오자마자 밥 먹구 저렇게 다리위에 앉아있어요.
저희 이모가 발톱 정리도 했는데 비교적 얌적했어요..
사진 올려주셨네요~
아이고 귀여워라.
요녀석, 업둥이가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내집이다.. 하고 맘 편한 모습이네요 ^^
인연이라는 게 정말 있나봐요. 벌써부터 무릎냥이라니, 정말 이쁘고도 고맙네요
진짜 똘똘하게 생겼네요!
확실히 사람 손에 길러졌던 녀석인가 봐요.
전 처음에 글 읽고 한두달 된 새끼 냥인 줄 알았는데
중간에 5개월 되었다고 하시길래.
그럼에도 저렇게 사람에게 착 안기는 거 보면.
이제야 인연을 만났나보네요.
행복하세요.^^
전혀 주눅드는 것 없이 아주 당당하고 편안해보이네요.
나에게 간택받은 걸 영광인 줄 알아~ 이것드라~~!! 하는 듯.
눈빛이 아주 똘똘합니다.
예~ 똘똘해 보이죠?
그래서 저희 엄니도 이름을 똘이라고..ㅎㅎ
몸집은 저래도 울음소리는 여리고 귀여운지 몰라요~ ㅎㅎ
미묘네요. 미묘 ^^
완전 도도한데요.
시크하고 멋지게 생겼어요.
남의 집 처음 간 게 아니고 그냥 그집에서
쭉 살았던 애 같아요.
ㅎㅎ 똘이라는 이름이 아주 딱~이예요
사진찍히는 모습에 낯도 안가리고 이쁘요 ^^*
똘똘이네요^^
처음부터 자기 집이였다는 표정이에요ㅎ
원글님 어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고등어아가들이 한 성격하는데...
녀석 멋지네요.
자라면 카리스마 장난 아니겠어요.
늠름하네용.
어머님도 알콩달콩 복 받으실거예요.
완전 또리방~~~~~~장난기가 가득가득하네요 ㅎㅎ
이 자식 ㅋㅋㅋ 똘이 답다 ㅋㅋ
이녀석 예전부터 제집인냥 아주 편안해 보이네요~~ㅎㅎ
너~무 잘생겼네요
이름 바꾸심이 어떨지...
'중기'로
송중기요..
근데 아래사진보니 암컷같네요..ㅋㅋ
아기냥인줄 알았는데 꽤 크네요. 그리고 정말 이름 잘 졌네요. 똘이..그리고 미묘네요.
똘이! 반갑네요. 안고 부비부비하고 싶어요 ㅋ
어머님과 가족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똘똘하게 생겼네요
눈에 아이라인이 진한게 한 미묘 하는군요
가만 보면 고등어태비들이 가장 오묘신비하게 이뻐요^^
원글님, 어머님 모두 복받으실 거에요~~~^^;;;
저거 훔치고 싶따아~~
아이고 똘이야^^ 반갑다
참 이쁘네요 울 집에도 업둥이 아기냥이 두달된녀석이 있는데 ㅋㅋ 원글님 맘이 참고운 님이시네요~~^^
양말도 가지런히 신고 귀도 쫑긋하고 이쁜 아가네요.
어머님께서 복덩이를 들이신거에요.
왜냐하면..가족들끼리 대화도 훨씬 많아지고 웃을거리도 많아지거든요.
어머님께 저리 애교를 부리고, 또 귀여워하시니 가정의 평화를 가져온거에요 저녀석이...라고 거창하게 말해봅니다ㅎㅎㅎ
아우.이뻐요.
오래오래 한가족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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