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사진이 올려지는 것도 있고 안돼기도 하고 그래요
똑같은 상태에서 올리는 건데도요.
이상하네요.^^;
삐용이가 한참 잠들려고 할때의 모습들이에요.
이상하게 사진이 올려지는 것도 있고 안돼기도 하고 그래요
똑같은 상태에서 올리는 건데도요.
이상하네요.^^;
삐용이가 한참 잠들려고 할때의 모습들이에요.
아웅 너무 이뻐요~~ 고양이들 외모는 진짜 완벽한것 같아요. 보석같은 눈, 조그많고 오똑한 코, 야무진입, 뽀족한 귀, 보드라운 극세사털. 거기에 귀여운 손과발
많이 컸네요. 눈이 그린색인가요? 근사합니다.
눈이 그린색이라고 해야 하나. 회색이라고 해야 하나
좀 헷갈려요.^^;
크기는 정말 많이 컸답니다.
무게도 묵직하고요.
여기저기 쉽게 뛰어 오르고요.ㅎㅎ
띠용이가 많이 컸네요 제법 늠름한 티가 납니다 ㅎㅎㅎ
눈에 졸음이 한 가득 ..
사진 보자마자 삐용이가 졸린가! 했어요^^
요즘 삐용이하고 비슷하게 생긴 어린 길냥이 두녀석이 합류해서 밥줄때마다 보는데, 얼굴이 예쁘긴 예쁘더라구요.
오밀조밀한 생김새하며 맑은 눈빛... 고양이 기르는 사람들 마음을 조금은 알것도 같아요.
사진의 전개가 웃겨요 센스쟁이시네요!
자는구나..했다가 벌떡 일어나서 지긋이 보고 다시 조는 사진:) 삐용삐용 사랑 듬뿍 받는 것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