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들 이 아름다운 가을 날 아침 미실란 들녘을 함께 걸어 보실까요?
아침이슬이 보슬비처럼 온몸을 촉촉하고 서늘하게 만드는 아침을 섬진강가 미실란 농부는 맘껏 느끼고 들어왔습니다.
모두 행복하고 평화로운 주말 맞으세요.
아름다운 사람들이 희망의 열매를 꽃피워가는 美實蘭에서 이동현

오늘도 섬진강가 농부는 새벽이슬 맞으며 희망의 아침을 써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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