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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쌈 싸 먹어!

| 조회수 : 2,362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9-05 16:40:53

우리 "별이" 를 소개합니다.

작년 9월에 어미 잃고 길에서 방황하는 걸 데려 왔어요.

이젠 우리집 막내가 되었어요.

이쁘지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캔디
    '12.9.5 9:50 PM

    별이 모셔오신 엄마도 별이도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꺼예욤^^

  • 2. ocean7
    '12.9.5 11:04 PM

    아웅 ^^
    이름도 사랑스러워요 ^^

  • 3. 정우
    '12.9.7 6:03 PM

    네 이뻐요 코에 점이 매력적이라 ㅃ ㅃ~~
    복숭아님 대문글도 재밌네요. ㅎㅎ

  • 4. 게으른농부
    '12.9.9 7:24 PM

    참 이쁘네요.
    고녀석 주인을 잘 알아봤나봐요.
    저도 갓 엄마 뗀녀석 데려오려다가 호흡만 거칠어지고 땡~

    주인 잘만난 저녀석 참 복도 많네요.

  • 5. carry1981
    '12.9.15 3:51 PM

    예뻐요~예뻐요~
    어쩌다 어미를 잃고 헤맨건지..
    그래도 맘예쁜 복숭아님 만나서 정말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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