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함께 올라가는 종합후기는 키톡에 정리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비빔밥이네요.
모두 존경스럽네요.
살아있는 성자라고... 륭내만 내다가 책 많이 팔아 먹고 기부금 많이 걷고
한
인도의 한 사람을 기억 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이런일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중 일부가
이러니 저러니 하지만..
정부가 주는 돈 몇 푼이면 이렇게 할 수 있겠어요?
사회 복지사란분...애들 얼굴 나왔다고 시정하라던분..
당신은 헌법대로 살고 계시고
교통법규 한번도 어기지 않으셨는지요?
우리는 넉넉하기에 베푸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걸 알기에
내 것을 나누려는 겁니다..
복지사 교육을 어디서 베우셨는지 참..... 가소롭습디다..ㅎ
휴~~~우~~~
비빔밥 위에 고기 고명이 올려진 사진을 보니
안도의 숨이...
9월 봉사에는 반찬을 꼭.. 준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