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가 3학년이 되면서 전에 썼던 어린이용 생겨서 치약과 드뎌!!! 작별을 했답니다
뭐 따로 치약을 안 사도 되서 그냥 하나로 통합 된것을 사여지 하다가 문득 전에 선물로 받은 청은차가 생각 나데요.
선물+ 무료= ^^
까마득하게 잊고 있다가 코너방을 정리하다가 포장 된 박스가나와서 보니 오호라!!!
원준아빠가 받은 선물이었는데 치약인 만큼 잘 사용하겠다 싶어서 고히 모셔 두었는데 이 기회에 사용하게 되었네요
청은차 패키지를 보면서 모던 하면서도 세련됐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마치 고급 인테리어 잡지의 한 페이지를 보는 느낌한방 성분이 들어가서 좀 진하면서 무겁다는 느낌보다는 밝으면서도 품격이 높은 고급스러움이 배어난다고 할까요...
무엇 보다도 원준맘은 이런 한반 치약은 처음이라 많이 기대가 된답니다.
번정도 사용한 느낌은 우선...음... 무척 개운하다라는 것과 치약이 많이 가벼우면서도 입안에 부담이 없는 청량감이
남는다라는 거예요.
준이도 부담없이 사용 하구요.. ㅋㅋㅋ 전에 엄마 아빠 치약을 쓰는데 많이 맵다고 해서 한참을 물로 헹구었는데 지금은 오케이 이 제품 확실히 요즘 젊은 세대들의 코드를 정확히 읽은 치약 인것 확실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