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 화가- 존 콘스터블

| 조회수 : 1,336 | 추천수 : 12
작성일 : 2011-07-25 16:59:29

지난 목요일 대화도서관에서 빌린 책중에 1001 buildings가 있습니다.

평소라면 손이 가지 않을 책이지만 (너무 두껍고 한꺼번에 그렇게 다양한 정보를 수용하는 일이 버겁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오전에 건축사 수업이 있던 날이라 저절로 마음이 동해서 선택을 한 것인데요 주말동안 차분히

앉아서 그 책을 들여다 볼 여유가 없었네요. 비오는 월요일 오전 불어 수업가기 전에 챙겨서 뜨거운 커피 한 잔

시켜놓고 처음부터 펄렁펄렁 넘기면서 고대에서부터 건축을 보다가 영국의 한 성당에 눈길이 가더군요.

그 때 떠오른 화가가 바로 콘스터블입니다. 그 책안에 수없이 많은 눈길을 끄는 건축물이 있었지만 오늘은

이 화가의 그림이 보고 싶다고 마음이 동했고 커피 한 잔과 더불어 책을 읽는 오전 시간의 고요는 그것으로

족했다고 할까요?







언젠가 런던여행에서 테이트 갤러리라고 기억하고 있는데요 콘스터블 그림을 보려고 하다가 터너 그림을

여러 점 만나면서 감정은 이미 터너로 넘어간 바람에 콘스터블 그림을 대강대강 보고 말았던 것이 떠오릅니다.

그 이후로 기회가 있다면 이 화가를 조금 더  신경써서 제대로 보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있는데요

이상하게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림을 찾다보니  아침에 건축 책에서 본 바로 그 성당을 그린 콘스터블의 그림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있네요.



기억하고 있다가 꼭 보고 올 그림의 명단에 마음속으로 올려 놓았습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스
    '11.8.1 9:29 PM

    유럽은 성당문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더군요.
    메모도 하지않고 그냥 눈으로만 보아서 기억은 안나지만...
    콘스터블, 터너 ...잘모르던 화가들 이름만 보고들어도 행복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5059 수요일엔 댓글달고 장미 받는날? 14 카루소 2011.07.27 1,941 15
15058 늦었지만, 제18차 봉사후기-천사들의 미소에 정말 눈물 많이 흘.. 13 Harmony 2011.07.26 3,296 19
15057 화요일 아침, 작은 나들이 2 intotheself 2011.07.26 1,410 12
15056 逐鹿者不見山 (축록자불견산). 2 땡아저씨 2011.07.26 1,620 16
15055 덕유산 능선화원 따라~ 2부 2011-7-23 3 더스틴 2011.07.26 1,456 20
15054 난 위험하니까... 12 카루소 2011.07.26 2,750 16
15053 연화 아씨 만나러 가실래요~~^^*(사진모임취소합니다~) 7 청미래 2011.07.25 2,244 13
15052 덕유산 능선화원 따라~ 1부 2011-7-22 1 더스틴 2011.07.25 1,409 17
15051 이 화가- 존 콘스터블 2 intotheself 2011.07.25 1,336 12
15050 더운데 아롱이는 잘 지내는지..아롱이 일기 기다려요 ^^ 1 완투스 2011.07.25 1,964 13
15049 이 그림-생 레미의 산 2 intotheself 2011.07.24 1,391 13
15048 이 그림- felix nussbaum 1 intotheself 2011.07.24 1,437 13
15047 http://cafe.naver.com/roomforshari.. 1 intotheself 2011.07.23 1,427 10
15046 메론 구경하세요. 이화순 2011.07.22 2,332 13
15045 절물오름 2 노니 2011.07.22 1,941 10
15044 고양이 단체 식사 풍경입니다 5 마고 2011.07.22 2,559 15
15043 암봉과 노송의 어울림 칠보산 산행 2011-7-21 더스틴 2011.07.22 1,319 17
15042 의료비 비교.................ㅜ,ㅜ 불티나 2011.07.22 1,402 14
15041 내 맘이깨질 수 있다는 걸 2 카루소 2011.07.22 2,171 11
15040 제주절물자연휴양림(초록) 4 노니 2011.07.22 2,196 13
15039 서양 건축사 같이 보기 (2) 첫 번째 날 5 intotheself 2011.07.21 2,019 15
15038 짐보리 맥포먼스요... 1 축복두울 2011.07.21 1,809 15
15037 18차 모임공지(7월 24일 일요일) 6 카루소 2011.07.21 2,036 14
15036 2011.7.제주여행 (동양의 니스, 함덕 해수욕장) 4 노니 2011.07.20 2,679 16
15035 화진포해수욕장에 민박 괜찮은 곳 있나요 호롱불 2011.07.20 2,86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