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이면 10개월 되는 말티즈(여), 몸무게 1.56 kg 입 짧은 개님이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털 짧은 사진이 최근이예요~
25일이면 10개월 되는 말티즈(여), 몸무게 1.56 kg 입 짧은 개님이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털 짧은 사진이 최근이예요~
아웅...딱 봐도 여자애네요. ㅋ 이쁘당~~
저는 6키로 넘는 갈색 푸들 키워요.
듬직하겠네요.
울 도도는 너무 작아서 마음대로 꼭 안아 주지도 못해요.^^;;
2kg이라도 되면 좋으련만 의사샘께서 거의 성장이 끝난것 같다네요.
어쨌든 건강하기만 하면 더 바랄게 없어요.
저희 집과 비슷하네요.
6kg 된 뚱뚱한 갈색푸들 키워요.
2살 되니깐 이쁜짓도 안하고 먹고 잠만자요~
마지막 사진에서
푸하하하...뿜었어요
머리핀 하고있능 꼬락서니가 너무 아기같아서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
오션님네 귀여운 강아지들은 참 내츄럴한 멋이 있더군요.^^
잘 보고 있어요~~
먼지인형같은 포스가 넘 귀엽네요~ㅎ
낮에는 머리를 묶었다가 잘 때는 풀어주거든요~
자고 일어난 아침, 부시시한게 어찌나 귀여운지...
먼지인형 찾아 봤네요. 정말 닮았어요!^^
저 새침한 눈을 어쩔껴@@
제 뽀뽀 작렬입니당 ㅎㅎ
저도 하루에도 몇 번씩 저 반들반들 하고 까만 코랑 털 송송 입이랑 복슬복슬 목덜미에다
뽀뽀 폭탄을 날린답니다. ^^
반전사진 ㅋㅋㅋㅋ
넘 귀엽다가............................ 놀랐어요^^
7개월 넘게 털을 기르다가 여름이라 덥기도 하고 목욕하고 털 말리는 일이
저나 도도나 서로 힘들어서 삭발을 했답니다.
치와와 스럽긴 한데 '원판 불변의 법칙'은 맞는 듯!^^;;
느무느무 이뻐요. 사진만 봐도 행복해져요^^
고마워요.^^
제 인생 처음 키우는 강아지인데요, 매일매일 도도로 부터 '순수'라는 선물을
받고 있어요~~
아이고~~그냥 인형이네요 인형! >.
순간적으로 인형이 움직이고 있다고 착각을 할 때가 있긴 있어요~^^
헉...
이건 이뻐도 너~무 이뻐.
고마워요~ㅎㅎ
너무귀엽네요
실시간 댓글!^^
고마워요. 아이들 키울 때 칭찬 받는 것 만큼이나 강아지 칭찬도
기분 좋고 우쭐 하네요.ㅎㅎ
와~넘귀엽고 예쁜 아기네요..
저까맣고 예쁜 보석같은눈,,,앙증맞은 예쁜코....
저는 주현이라는 시츄강아지(13살이지만 제게는 영원한 강아지라서ㅋ)를 키우고 있는데요..
맨날 우리 주현이 껴안고"이렇게 예쁜애기가 어디서 왔을까"한답니다..
고마워요^^
어제 도도 데리고 산책 하다, 시츄 13살 강아지 만났어요.
참 착하고 말 잘 듣는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그 아이가 주현이였나...^^
이뻐라... -0-;;;
고마워요~^^
여자애라 머리 푼모습이 젤 이쁘네요. 머릿발 장난아닌데요 ㅎㅎ
정말 귀여운 짓하는거 그리워서
늦둥이 키운다는 말이.
이제야서 와 닫아요~ ㅎ
컥..입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