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랑나비와 산제비나비
안나돌리 |
조회수 : 1,586 |
추천수 :
76
작성일 : 2010-08-21 03:58:25
132460
이 더운 날에
누가 시킨 것도 아닌 데...
땀 한바가지 흘리며 땡볕 꽃밭에서
이 나비들과 씨름하느라고.....힘들었답니다.에휴~~!
.
.
.
윗사진이 산호랑나비이구요~
아랫사진이 산제비나비입니다.
생긴 것도 아름다운 나비들이지만
날으는 모습이 정말 우아하고 멋진 나비들이니
땀깨나 흘릴만은 하기도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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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0.8.21 8:08 AM
요즘 피고 있는 저 꽃, 지나다니면서 영 찍기 어렵게 생겼네 하고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역시 안나돌리님, 한 수 또 배웠습니다.감사,감사
-
'10.8.21 8:36 AM
인투님의 영 찍기 어렵게 생겼네~하신 말씀이 너무 재밌어서
혼자 웃고 있어요~ㅎㅎㅎㅎㅎ
멋진 옷을 걸친 듯한 나비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안나돌리님께서 땀 흘리시면서 찍으신 덕분에
저는 이렇게 편안히 감상 하고 있으니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
'10.8.21 12:21 PM
아침 방송에 흘러 나온 이 얘기를 듣는 순간,,,,
안나돌리님 나비 사진이 불현듯 생각나서~~
"행복은 나비와 같아서 잡으려하면 달아나지만,
조용히 앉아 있으면 스스로 너의 어깨에 내려 앉는다" 나다니엘 호오손....
나비는 내려 앉는게 보이지만--
행복은 보이지 않아서,,
끝없이 어깨에 내려 앉는 행복을 잘 봐 낼수 있는 안목이 필요 하다는 얘기...
한 바가지 흘린 땀 덕분에 ~
안나돌리님 어깨에 행복은 가득 했을듯 해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라면 잡아 묵을라 했겠지요??ㅋ 이 더위에~~~~ㅎ
-
'10.8.21 1:36 PM
아는 만큼 보인다~
정말 이 말은 명언인듯 해요.
제 눈에는 요즘 나비가 잘보이지 않을뿐더러
이 나비가 저 나비 같고,
나비는 배추흰나비와 호랑나비
두 가지 밖에 없는 것 같았는데...
요즘 건강도 안좋으신 듯 한데
이 더위에 어디서 이런 작품을 만드셨는지 존경스럽습니다.
-
'10.8.21 9:44 PM
정말 우아한 생명체들입니다. 이 사진을 찍으시느라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요.....
그래도 사진에서 보람을 잔뜩 얻으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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