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인생은 맛있다...

| 조회수 : 1,849 | 추천수 : 148
작성일 : 2010-07-02 14:29:41
비가 쫙 ~쏟아지더니 지금은 주춤거립니다.
참으로 시원타~
제 맘 속에 자리 잡고 있던 망상들이 씻겨지는 듯 하여이다.

그 빈 공간을  요 녀석으로 채울 준비 끝

여러님들도 같이~

기름으로 요리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결코 흔 한 일이 아닙니다....

자~자~ 주저하지 마시고 싸개~싸개~   드세용.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7.2 11:35 PM

    감자 부침이에요?
    몇개 먹을께요^^

    저는 오늘 맛있는 파전 먹었답니다.
    비오는 날
    파전~~~너무 맛있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이 만들어 주신거라서
    더욱 더 맛있었어요~

  • 2. happy1004da
    '10.7.3 12:14 AM

    안녕하세요..들꽃님~
    조것은 마트에서 3분간 진행하는 할인행사에서 구입 한 고구마랍니다..

    어떤가요?
    아~쭈 맛있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3478 비 그치고 난 뒤 동네 한 바퀴 5 intotheself 2010.07.04 1,769 123
13477 록키의 아름다움 3 박빙 2010.07.04 1,437 104
13476 비 개인 오후에 4 청미래 2010.07.04 1,636 164
13475 석양에 물든 구름... 5 진이네 2010.07.03 1,514 126
13474 장마철저녘의 산 2 노니 2010.07.03 1,773 187
13473 농부를 생각하고 고객을 생각하는 사러가 이야기 4 미실란 2010.07.03 1,644 109
13472 보로딘 쿼텟의 음악을 듣다 intotheself 2010.07.03 1,666 171
13471 눈물에 젖어... 11 카루소 2010.07.03 3,021 139
13470 1004...complex 2 happy1004da 2010.07.03 1,659 132
13469 이젠.. 6 청미래 2010.07.02 1,579 197
13468 어머니께서 보내신 문자 메시지 3 카렌듈라 2010.07.02 2,090 119
13467 인생은 맛있다... 2 happy1004da 2010.07.02 1,849 148
13466 비오는 날, 우울함을 뿌리치고 4 intotheself 2010.07.02 1,894 114
13465 요런 날씨에,,,딱 1 happy1004da 2010.07.02 1,846 158
13464 아이들 참관수업을 다녀오면서 잠시 내 어린시절 추억을 더듬어 본.. 9 미실란 2010.07.02 3,575 540
13463 기대고 싶은 마음 ~~~~~~~~~~~~~~ 3 도도/道導 2010.07.02 1,652 184
13462 고마워~ 9 청미래 2010.07.01 1,906 149
13461 목요일 수업의 after 2 intotheself 2010.07.01 1,806 113
13460 추리 소설 10권 ,올여름을 부탁해! (펌) 6 intotheself 2010.07.01 1,773 122
13459 사투-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거미와 잠자리) 2 미실란 2010.07.01 1,966 115
13458 어릴적 우리를 배고프게 했던 만화....^^ 3 꿀아가 2010.07.01 1,866 140
13457 일곱송이 수선화...(19금) 16 카루소 2010.07.01 3,627 154
13456 노각나무를 아시나요?? 9 청미래 2010.06.30 2,102 134
13455 읽고 싶은 책 목록 5 intotheself 2010.06.30 1,853 167
13454 덕진지의 연꽃 ~~~~~~~~~~~~~~~ 4 도도/道導 2010.06.30 1,600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