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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에서....

| 조회수 : 1,923 | 추천수 : 145
작성일 : 2010-05-23 11:28:57
무엇이 그리 바빠 서로의 일에만 그리 열중했었을까요...
간만에 남편과 서울 근교로 데이트를 갔었어요..
세미원에서의 사진 한장을 올립니다...
ssen (psi92)

40대 주부입니다.식구들에게 맛난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10.5.23 1:56 PM

    사진이 너무 예뻐요.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향 좋은 차도 마시면서 좋은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셨겠지요^^~

  • 2. 마실쟁이
    '10.5.24 9:16 AM

    비도 오고 호젖한 시간 보내셨군요.
    계절과 날씨가 낭만 그 자체였겠습니다.
    항상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 3. wrtour
    '10.5.25 12:23 PM

    와~
    작년 여름 세미원을 생각나게 하네요.
    석가가 때어날 때 연꽃이 석가의 발을 받치고 올랐다는데 딱 그 형상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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