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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다초지

| 조회수 : 1,824 | 추천수 : 165
작성일 : 2010-04-13 11:29:21
하늘이 좀 더 도와줬더라면  하는 아쉬움..
일조량이 적고, 날씨가 추워서 모든 꽃들이 한 10흘씩 늦는거 같아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10.4.13 1:56 PM

    봄꽃들의 향연이 황홀합니다.
    멋진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2. 양지바른
    '10.4.13 2:05 PM

    웅----가보고싶다 :;
    근데 봄이 넘 추워요 ㅋ

  • 3. 카루소
    '10.4.14 12:29 AM

    Mantovani - Ellzabethan Serenade

  • 4. 캐롤
    '10.4.14 1:18 AM

    하늘이 좀 도와줬다면 눈물나게 아름다울 것 같은 사진이네요.
    하지만 이대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운치있는 사진입니다.
    다초지?가 어디인지 가보고 싶네요.

  • 5. 하늘재
    '10.4.14 2:15 AM

    액자에 넣으면
    그야말로 갤러리 기분이 나겠는걸요!!
    데칼코마니 같은 벚꽃 사진이 너무 멋드러집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ㅎ
    라는 노래가 절로 나올것 같은~~~~
    풍경이군요,,,,

  • 6. 싼쵸
    '10.4.14 8:58 AM

    경남, 남해 장평 저수지라고도 하고,
    사진 찍는 사람들한테는 다초지가 더 잘 알려져 있다네요.
    꽃들이 안 피어서 좀 아쉬웠어요.
    감사해요.

  • 7. 보리
    '10.4.14 9:35 AM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특히 저는 첫번째 사진에 자꾸 마음이 가요.

  • 8. 푸른소나무
    '10.4.14 9:47 PM

    햐~ 첫번째 사진 진짜 그림 같은 풍경이네요...
    정말 맘이 포근해지는 느낌이네요

  • 9. 열무김치
    '10.4.15 1:30 AM

    정말 아름답네요, 나무 꽃 물 어두운 하늘 전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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