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가 없습니다가진 것 없는 저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나눔은 꼭 물질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을 느끼고 알아가고 있지요.
작은 마음 작은 손길이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에게 희망이 되고 행복이 되지요.
들꽃 그날 함께 할게요^^
들꽃님 안녕하세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전 아직 반만 손 듭니다.
캐롤님 반가워요^^
저도 그때쯤 아시는 분 이사예정이라서 참석이 불투명했는데
아마도 그날은 피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들꽃님!! 참석을 환영합니다.
필요한 물품은 제가 알아보고 연락 드릴께요~^^
캐롤님!! 참석을 환영합니다.
이제 남은 반도 드실거죠?
파란...에 있는 카페에 등업신청까지 해 놓고 지난번 모임을 늦게 알아버려 안타까웠는데--;;
왠 토요일이랍니까--;;딱 1시에 딸아이 어린이집 부모님교육이 있어요--;;
으흐흐흑--;;;;
양평댁님!! 님의 따님에 일이 우선 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손 듭니다.
수업 끝나면 눈썹 휘날리게 달려갈께요
한 십여분 늦어져두 기다려 주실거지요?
최대한 빨리 갈께요.
저 놓구 가시면 그 자리에서 철푸덕 주저앉아 꺼이꺼이 대성통곡 할꺼다요^^~
캐드펠님!! 환영합니다.*^^*
그날반가운 자리함께하겠습니다
오후 성남 아트센타서 음악회가있어 마음이 바쁘지만
지난번못가서 아쉽던 마음을 풀어야할듯^^
마르타님!! 환영합니다.*^^*
소꿉칭구.무주심님께서 그곳 아이들에게 전달해 달라시며 한라봉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참석 예정자) 들꽃님, 캐롤님, 캐드펠님, 마르타님, 카루소
저도 손 번쩍 들고 싶은데
공교롭게도 토요일엔 중요한 공부모임이 있네요.
아쉬워요....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마음만 참여하겠습니다.^^
싱그러움님과 해남정가네님의 마음을 담아 갑니다.*^^*
저 손 번쩍 들어요.
반 만 올린손 번쩍 들기까지 오래 걸렸네요.^^
들꽃님, 캐드펠님, 마르타님, 카루소님.... 내일 뵙겠습니다.
캐롤님!! 환영합니다.*^^*
마실쟁이님은 몸살감기 때문에 참석 못하게 되어서 아쉬음에 울고(?)계시네요~--;;
우선 건강부터 챙기시고 다음엔 꼭 같이 해요~^^
(현재 참석 예정자) 들꽃님, 캐롤님, 캐드펠님, 마르타님, 카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