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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골 자연휴양림...불바라기 약수...

| 조회수 : 1,827 | 추천수 : 100
작성일 : 2009-10-31 08:52:57
이렇게...
가을이 깊어 갈때면
한계령을 넘어... 다시... 미천골 자연휴양림으로 ...

가는 길에
단풍과 맑은 계곡의 물이 눈을 맑게 하고
불바라기 약수 가는 길의 비경이란...

불바라기 약수란 시는
언제 너와 어머니와 함께, 산행, 산책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불바라기 약수

천길, 낭떨어지기 아득하여도

그 길은

비경을 지나, 네게로 가는 길.

되 돌아가는 이의 아쉬움은 그리움 되어

승천치 못한 이의 넋인양, 산 중에 산다지만.

내 목숨

저 주목에게 걸어두고.

안개비와 함께 가는 꿈 길이 되리.



                                                   sks1708ssuk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my
    '09.10.31 9:03 AM

    근처 사는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사진을 기대했는데...
    사진이 안보이네요..

  • 2. 무인산장
    '09.10.31 9:20 AM

    제 블러그에서 가져왔는데...초보라서 사진 올리는 법을 몰라요...;;

  • 3. wrtour
    '09.10.31 11:40 AM

    으, 작년 늦가을 미천골 갔는데~~
    보넷에 툭툭 떨어지는 낙엽비 엄청 맞고왔습니다.
    입구 선림원지서 도시락도 까먹고.
    사진이 나왔으면 좋았을 터인데......

  • 4. 무인산장
    '09.10.31 12:56 PM

    선림원지의 텅빈 허전함이 저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선림원지에서 계곡따라 올라가면 불바라기 약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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