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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주말일과로 사진올리기 성공했습니다.

| 조회수 : 1,260 | 추천수 : 70
작성일 : 2009-10-12 16:53:48
분명히 사진한번 올려봤었는데... 다시 해볼려니 깜깜... 하네요..  낑낑 2시간째
낑낑거리다 드리어 성공했습니다..   알고나면 별것도 아닌것이......때이...

요번 주말 저희 시골집 풍경입니다.

서울 계성초에 근무하시는 수녀님들께서 놀러오셨다가  돌아가는 길입니다.
하루 즐겁게 보내셨는지..호박. 작두콩.고구마 등등 조금씩 드리고...바이바이.. 다음에 또 오세요.

자 이젠 수녀님께서도 가셨으니 본격적으로 작업시작...
먼저 고구마 캐기입니다.  각자 가져갈것은 각자 캐세요... 캐서 못 줍니다.


이젠 벼말린것 포대에담기..(담는작업은 못 찍었네요..  제가 너무 열심히 일을해서)
아가야 넌 비켜라... 이날 최고의 작업이였습니다.
걍 기계로 말릴것을  이리 힘든줄 몰랐네요..
먼지에... 그래도 이렇게 햇빛에 말리면 더 맛나다니..  일년내내  온 형제들이 먹을양식이니..맛나게 해야죠.
울 시동생들 걍 꽁짜인줄 아네요..  난 사실 심는값에 베는값에  무농약한다고 오리값에..사료값..
이백오십정도가 해면마다 들어가는데.. 울 시동생들은 걍 1년내내 아무소리안고 주니..
걍 거져인줄 알아요..  당연하겠죠..  심으면 나는줄 알고있으니..
이날 난  목구멍에서 근질근질.. 이게 얼마든줄알아  하고싶은걸 참았습니다..  
생색내고 싶다.. 나좀 알아주세요.. 동생들아.. 누님들아..


오늘 점심은 닭칼국수 였답니다.   흐미 잘 놀고있는 날 왜 잡어...꼬끼오..  

연습끝... 보람찬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퍼니맘
    '09.10.22 6:30 PM

    한가한 시골풍경이군요**^^** 보람을 느끼며 나눌 수 있는 삶이
    최고의 삶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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