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 전시를 추천합니다.-20세기 거장전

| 조회수 : 2,131 | 추천수 : 271
작성일 : 2009-09-26 01:09:26

오늘 예술의 전당에서 만난 20세기 거장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들,구도가 특이해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진들

나도 이번에 파리에 가면 이 곳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고 싶네,마음 설레게 하는 장소들

아니,이 곳에 화가들이 다 모였네 하고 눈 번쩍 뜨고 보게 만든 사진들

다양한 사진을 만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던 켈리님과 만나서 우선 숨을 돌리고 커피 한 잔 하려고 전시장 밖의

의자에 앉아있는데 안쪽의 모습에 시선이 끌려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오른쪽 구석에 보이는 사람이 살바도르 달리로군요.



사진을 다 보고 나오니 밖이 어느새 어두워졌네요.

사진전 매표소 앞입니다.그 때서야 표를 사는 사람이 있어서 신기했는데 알고보니 8시까지 전시하고요

한 시간전까지는 매표가 가능하다고요.



연주장에 들어가기 전 저녁을 먹으려고 나가던 길에 야외연주장에 혼자 앉아서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

보기에 좋아서 한 장 찍었습니다.

전시장 안에서는 오늘 제 눈길을 유난히 끌었던 사진작가의 on reading이란 제목의 다양한 사진을

보고서 아하,이런 사진들이란 정말 마음을 울렁거리게 하는구나 하고 감동했던 사진들이 아직

마음에 남아있어서였을까요?



예술의 전당 맞은 편에서 찍은 사진인데요,갈수록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중이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일이지요.무엇인가 하고 싶은 것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전시가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보았으면 하는 사진들이 여러 장 마음속에 남아 있는 그런 전시

이 가을에 무엇을 볼까 망서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그런 전시였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ntotheself
    '09.9.26 1:16 AM

    검색해보니 브랏사이의 경우 타쉔에서 한권으로 책이 출간되기도 했네요.

  • 2. 안나돌리
    '09.9.26 8:58 AM

    intotheself님
    좋은 전시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잘 읽었는 데...
    10월 만남은 마마헬렌님과 미리 날짜 정하고 알려 주시면
    제가 그날 시간을 비우도록 할께요^^

  • 3. intotheself
    '09.9.28 12:20 AM

    인상이 깊이 박힌 사진작가라서일까요?

    오늘도 밤에 들어와서 검색해보게 되네요.그 이름을 .브랏사이

  • 4. intotheself
    '09.9.28 12:21 AM

    역시 같은 사진작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080 지네 7 wrtour 2009.09.30 1,908 142
12079 偕老(해로) 5 회색인 2009.09.29 2,323 308
12078 가을로 가는 기차 ~~~~~~~~~~~~~~ 3 도도/道導 2009.09.29 1,606 141
12077 누드촬영지 추암 6 어부현종 2009.09.29 2,486 72
12076 가르치길 포기해야 교육이 가능하다 (칼럼을 읽다가) 1 intotheself 2009.09.29 1,925 168
12075 국립박물관 나들이 함께 하실래요? 8 intotheself 2009.09.29 2,064 173
12074 10월 달력입니다. 5 안나돌리 2009.09.29 1,930 151
12073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14 카루소 2009.09.29 3,422 168
12072 다이어트 피기_혈액형별 상황대처법 1 One_t 2009.09.28 1,613 81
12071 그렇다면 나도 여행의 고수? 1 intotheself 2009.09.28 1,724 196
12070 아래 사진에 10월 달력을 삽입한 바탕화면 3 도도/道導 2009.09.28 2,033 105
12069 가을의 대표 ~~~~~~~~~~~~~~~~~ 2 도도/道導 2009.09.28 1,412 93
12068 어머니의 정원... 7 카루소 2009.09.28 2,775 102
12067 우연히 발견한 그녀- Anni Albers 3 intotheself 2009.09.28 3,459 326
12066 18살 진정한 훈남... 2 ruirui278a 2009.09.27 2,203 97
12065 저는 밤마다 술을 마시죠... 18 카루소 2009.09.27 3,517 127
12064 예술의 전당이 준 보너스 2 intotheself 2009.09.26 1,759 198
12063 우리 집에 아이들이 많은 이유 15 동경미 2009.09.26 2,693 99
12062 아직은 혼자서만... 2 회색인 2009.09.26 1,468 116
12061 이 전시를 추천합니다.-20세기 거장전 4 intotheself 2009.09.26 2,131 271
12060 재미있는 카툰! 마린블루스 성게군 3탄 4 Chaosmos 2009.09.25 1,385 86
12059 재미있는 카툰! 마린블루스 성게군 2탄 Chaosmos 2009.09.25 1,513 100
12058 성게군 만화 보고가세요~ ㅋㅋ 제 1탄! 1 Chaosmos 2009.09.25 1,449 68
12057 오리아짐님이냐 ?? 카루소님이냐 ??....... 부탁해요 !!.. 4 소박한 밥상 2009.09.25 1,836 125
12056 오늘을 자축하며~~~ 11 안나돌리 2009.09.25 1,511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