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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온걸까요?

| 조회수 : 2,774 | 추천수 : 94
작성일 : 2009-09-22 01:23:47



So many nights
I'd sit by my window waiting
for someone to sing me his song
난 수많은 밤동안
내게 노래를 불러줄 그 누군가를
기다리며 창가게 앉아있었어요.


So many dreams, I kept deep inside
me, alone in the dark
but now you've come along
그 많고 많은 꿈들을 홀로
어둠속에서 간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 당신이 온거에요.


And you light up my life
you give me hope to carry on
내게 계속 살아갈 희망을 주었구요
당신은 나의 삶에 빛을 주었어요.


You light up my days and fill
my nights with song
나의 하루하루를 밝혀주고
노래로 나의 밤들을 채워주었죠.



Rolling at sea, a drift on the water
could it be finally I'm turning for home?
파도에 너울거리고, 물 위에서 방황하죠
결국 내가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걸까요?.


Finally a chance to say "Hey! I love you!"
Never again to be all alone
Never again to be all alone
결국, "이봐요!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온걸까요?
이제 다시 외로워하진 않을거에요.


And you light up my life,
you give me hope to carry on
당신이 내 삶을 밝혀주었어요.
내게 계속 살아갈 희망을 주었구요.



You light up my days
and fill my nights with song
내 일상을 밝혀주고 노래로
나의 밤들을 채워주었죠.


And you light up my life you
give me hope to carry on
당신이 내 삶을 밝혀주었어요
내게 계속 살아갈 희망을 주었구요.


You light up my days and
fill my nights with song
내 일상을 밝혀주고 노래로
나의 밤들을 채워주었죠.


It can't be wrong when it feels so right
'cause you, you light up my life
이런 느낌이 들땐, 틀릴리가 없는거죠
당신이, 당신이 내 삶을 밝혀주었으니까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09.9.22 1:25 AM

    You light up my life-Debby Boone

  • 2. 들꽃
    '09.9.22 2:02 AM

    나에게 살아갈 희망과 빛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자체로서 삶의 기쁨이요 행복이겠지요...

    그런 사람 옆에 두고서 평생을 살아가고싶습니다..

    오늘도 좋은음악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카루소님 고맙습니다...

  • 3. 황해정
    '09.9.22 9:23 AM

    오늘은 희망이 담긴 영양제 한 곡 꿀꺽
    감사한 제 맘만 살짞 지붏하고 다녀갈께요.

  • 4. 반디
    '09.9.22 10:11 AM

    오늘 하루종일 이곡으로 시작합니다.
    카루소님 !!! 화이팅 ~~

  • 5. 마리아
    '09.9.22 10:41 AM

    아름다운 이 아침에
    감미로운 음악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음악 한곡 신청이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짐리브스의 distant drum"s(맞나?)
    부탁드립니다

  • 6. 미녀와야수
    '09.9.22 11:47 AM - 삭제된댓글

    카루소님 음악 들으면 잠시나마...과거로 행복한 여행을 떠납니다....

  • 7. 진선미애
    '09.9.22 1:30 PM

    음악 좋아하시는분 , 미술좋아하시는분 - 왠지 멋있으실듯^^

  • 8. 겨울내기
    '09.9.22 4:12 PM

    중학교 3학년때 쪽지에 써서 카세트 틀어놓고 따라 부른 덕분에 아직도 끝까지 부를수 있는 몇 안되는 팝송! 어---언 아휴! 계산이 잘.........안되서리
    클릭하는 순간 흘러나온 이 선율이 절 30여년전으로 데려가네요.
    그시절 저를 생각나게 해주셔서 반갑고 카루소님께 고맙습니다.

  • 9. 재키
    '09.9.22 6:51 PM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원곡 데비본의 음성은 아닌거 같아서요...
    누가 불렀는지 ?
    늘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 토마토
    '09.9.22 7:45 PM

    항상 감사 하고 있습니다~~^^

  • 11. 물병자리
    '09.9.23 12:38 AM

    저도 아련한 옛날이 떠오르네요. 단지 노래인데 추억, 이미지,그나마 순수했던 내 모습등.. 잘 듣고 가요..

  • 12. 좋은소리
    '09.9.23 1:02 AM

    늘 감사히..잘 듣고 있습니다.
    댓글은 가끔씩..남기는 무례를 범하지만^^

  • 13. 카루소
    '09.9.23 2:38 AM

    재키님!! 이 음악은 Leann Rimes가 리메이크 한곡입니다. 딩~동~댕!!

    들꽃님, 황해정님, 반디님, 마리아님, 미녀와야수님, 진선미애님, 겨울내기님, 슈자드님,
    재키님, 토마토님, 물병자리님, 좋은소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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