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중간고사 기간여서 집에 가지 못하고
학교에서 시험준비 하고 있답니다.
남편은 매주 사과나무에 영양제를 주고 물도 관주하고
저의 빈자리를 채워 주고 있답니다.
새벽과 밤에 사과밭에서 나무를 돌봐 주고 있다고 하니
너무 고맙고 고생스러워 보여 안스럽네요~
4월 한달은 매주 토요일에 한약자원 현장실습이 있어
여러곳을 견학하고 있습니다.
많은것은 보고 배우고
2년뒤는 더 성숙된 사람으로 인생을 걸어 갈 수 있을리라 믿습니다.
캠퍼스에도 고목의 가지에 새싹이 돋아나더니 지금 울창해지려고 하네요~
이번주 금요일엔 집에가서 사과꽃을 따야할것 같네요~
남편이랑 예쁜이가 너무 보고 싶네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과꽃이 피려고 한데요~
금순이 |
조회수 : 1,123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9-04-19 07: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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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은자두
'09.4.19 3:28 PM초생재배를 하시나봐요 풀들이 푸릇푸릇해 보이네요! 농원개 인가요?
2. Clip
'09.4.20 12:33 AM저것이 사과꽃이군요. 아..촌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예쁘네요.3. 진도아줌마
'09.4.20 11:38 AM금순님 열공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ㅎㅎ 예쁜사과꽃 향기가 진도까지 풍겨오는듯 합니다.
집에가면 금순님 보며 조아라 할 이쁜이 모습도 눈에 선하네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식ㄹ 바랍니다~~^^4. 금순이
'09.4.21 1:53 AM조은자두님 반갑습니다.
저희 사과밭에는 초생재배합니다.
네~ 우리집 예쁜이랍니다.ㅎㅎㅎ
아가씨랍니다~ㅎㅎㅎ
Clip님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사과꽃 참 예뻐요~
향기도 참 싱그럽고 은은하답니다.
벌들이 참 좋아한답니다.
사과밭에 있으면 벌소리가 휭휭 난답니다.
진도아줌마님 오랜만이네요~
네 예쁜이 너무 보고싶네요.
이번 금요일에 집에가서 예뻐해줘야죠.
토요일 일요일 사과꽃 따고 월요일에 학교로 온답니다.
오늘 중간고사 끝나서 너무 기분 좋으네요~
가뭄으로 힘든 대지에 비 까지 내려줘서
오늘 너무 행복했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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