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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무관심

| 조회수 : 3,094 | 추천수 : 508
작성일 : 2009-03-08 19:31:24
아름다운 무관심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 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빛나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다 알게 됩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햇살로, 맑은 공기로
먼 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오.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자랄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행복한 동행 중에서-
.
.
.
.
조심이 닥아가 들다 보기전에는
눈에 띄지 않는 아주 조그마한 꽃...
우리나라 야생화명은 개불알꽃이라 하며
요즘은 봄까치꽃으로도 불리운답니다.

양지바른 밭두렁을
봄빛 가득한 날 관심있게 들여다 보세요^^
저 아래녘 봄나들이중에 담아 보았습니다.

청빛나는 색감도 모양도 너무도
사랑스런 꽃이 왜 이름은
그리 불리게 되었는 지 정말 아리송합니다.ㅎㅎㅎ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09.3.9 12:15 AM

    Zigeunerweisen Op. 20 / 장영주

    장영주 /베를린필하모니,도밍고지휘
    안나돌리님의 사진이 사라 장의 연주음악과 어울릴거 같아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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