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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말할수 있다는 것..
오늘은 '보고 말하고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자!'
세 살 때 소아마비라는 장애로 말미암아
어제 아침 고개를 깊이 숙이고 힘없는 손으로 머리를 털고 나올 때까지 귀가 멍하고 시간이 갈수록 귀가 더 멍멍해지고 원인은 물이 들어간 귀를 면봉으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혼자서 병원에 갈 때는
평생을 듣지 못하고 사는 그런 사람들, 볼 수 있음이..들을 수 있음이..
-오문영- ---------------------------------------------------------
행복하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 행복은 감사의 깊이에 비례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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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가다
'09.2.2 9:47 PM사랑밭 새벽편지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올려 주실거죠? 감사해요
2. present
'09.2.2 9:58 PM오늘 내내 힘든 업무때문에 마음이 힘들었어요..
올려주신 글보면서 반성합니다...
늘 감사를 잊으면 안되는 거라고...
잠자기 전에 잠깐 들렀는데,
편안한 잠 이루고 내일 또 다시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3. intotheself
'09.2.3 12:06 AM오늘 밤 멀리 사는 친구와 통화하다가 아들 소식을 물어보는 친구에게
그동안에 비하면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그것이 굴곡이 심해서 힘들다고
그래도 옛날을 생각하면 감사해야 할 일인데 어느 날 확 올라오는 화를 삼키기 어려울 때가
있어서 힘들다고 했지요.그랬더니 친구가 대답하길 그것도 아니라면 이미 성인의 반열에
오른 것이니 완전한 평화를 바라는 것은 무리라고,가끔 그렇게 화를 내면서 한 해를 보내라고
충고를 하더군요.
그래 감사할 일은 감사할 일이고,감정은 감정인가 혼자 생각했는데 이 글을 읽으니
갑자기 마음이 숙연해지네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감사4. 예원맘
'09.2.3 8:46 AM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데,
대단하신 거 같네여. 저도 힘이 들다고 지금 투정중인데,
전 아무것도 아니네요.5. 땡이마님
'09.2.5 12:48 AM찡~~합니다..좋은 글이라서 담아 갔어요..이것도 불펌일까요?
6. 준림맘
'09.2.6 3:11 PM감사함을 모르고 살때가 많은데 저를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됐네요
너무나도 많은 욕심속에서 나의 가족들과 주위 분들을 힘들게 하지는 않았을까
욕심이 생길때마다 이글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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