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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호정원 유기농 배추 김치를 담았습니다.

| 조회수 : 1,687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8-12-08 19:27:01
마침 따뜻한 날을 잡아 김장을 햇습니다.

풍신난 배추,,,,벌레한테 항복을 했습니다.
감당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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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먹은 풍신난 유기농 배추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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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신난 배추도 괜찮은 놈도 있습니다.
-2008_12040263.JPG

속이 노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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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포기중 절반은 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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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으로 절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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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포기라도 얼마 되지를 않습니다.
-2008_12040288.JPG

야물디 야문 무우입니다.
-2008_12040287.JPG

특이한것은 끓인 매실액이 들어가는것입니다.
200포기에 1.8리터 5병이 들어 갔습니다.
매실액이 들어가면 빨리 쉬지를않고 마지막까지 같은 맛을 유지합니다.
-2008_12040291.JPG

동네 아줌씨들 총 출동 했습니다.
-2008_12040292.JPG
무우도 같이 섞었습니다.
무우는 상대적으로 벌레의 침입이 덜합니다.
-2008_12040295.JPG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화원아낙
    '08.12.8 8:53 PM

    애 쓰셨네요.
    이제 겨울 식량을 장만해둔 셈이니 천하를 얻은듯 싶겠어요.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들 보내소서^^

  • 2. 호정원
    '08.12.8 9:40 PM

    봉화원에도 겨울이 찾아 왔겠죠?

    곶감에 김장까지 하고나니 웬지 휑한 느낌입니다.

    봉화원 가족도 편안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 3. 아가다
    '08.12.9 7:49 AM

    매실액 넣는다는건 첨 들었네요 내년엔 따라해봐야겠습니다

  • 4. 베로니카
    '08.12.9 11:48 PM

    김치보니까 배가 출출해지네요...
    무가 익으면 정말 맛나지요~

  • 5. 이호례
    '08.12.11 11:38 AM

    저도 금년에 절임배추 20키로 포장 170상자 지인에게 팔았는데
    배추 벌레 너무 많아서 씻고 또 씻어서
    간이 너무 빠져 소금물에 행구어 드려도 때로는 배추가 살아 났다네요
    정말 유기농은 힘들지요
    금년은 날씨가 가물어서 진딧물 말도 못했지요
    소비자 입장에서 그런 배추 싫어하니 내년에는 생각을 달리 해보아야 겠어요
    님의 배추가 유기농 입니다

  • 6. 진영단감
    '08.12.11 9:35 PM

    김장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네요^^
    1년치 양식을 푸짐하게 준비하셨네요^^
    가을걷이에 지친몸 이제 좀 쉬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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