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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애교~ (딸 노릇 톡톡히 해주는 아들놈입니다~)

| 조회수 : 1,833 | 추천수 : 9
작성일 : 2008-12-02 15:30:17
저는  딸이  없습니다~
아들만  둘이지요~  헌데...
딸을  너무  낳고 싶었지요~  그래서  아들내미에게  딸 교육을 시켰습니다~
일명  애교 작렬~  
보람찬~ (aedull2)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부터
    '08.12.2 5:13 PM

    오메! 너무 귀엽네요^^
    아들이 둘인 집은 딸 노릇하는 아이가 꼭 있더라구요.
    좋으시겠어요.
    무뚝뚝한 딸보다 훠~ㄹ 낫네요.

  • 2. 한번쯤
    '08.12.2 7:17 PM

    귀여워요 ^^ 맘두 섬세할거 같아요 ㅎㅎ

  • 3. 보람찬~
    '08.12.2 10:46 PM

    5살이예요~ㅎㅎ

  • 4. 시우
    '08.12.3 10:57 PM

    에구 예뻐라~~ 정말 귀엽네요.
    딸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 5. carmen
    '08.12.4 8:34 AM

    표정 정말 쥑인다, 못 살아 정말!!!

  • 6. 싼초
    '08.12.4 11:20 AM

    저 재롱 부리는 모습 작렬..압권입니다.!!

  • 7. anne
    '08.12.5 10:13 AM

    어휴~~넘 이쁘다 ~~~~

  • 8. 미노맘
    '08.12.6 8:12 PM

    저도 아들둘인데요
    초4인 둘째아이가 애교작렬~!입니다
    아들도 키우기나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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