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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토지문학제& 허수아비축제

| 조회수 : 1,640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8-10-04 11:17:32

2008. 10. 3

올해도 여지없이 벼는 익어가고.. 계절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이곳 하동, 평사리 들판에서도 익어가는 벼속에 10월 11~12일에 토지문학제&허수아비축제 가 열립니다.
해마다 더 화려하게 발전하는 허수아비들과 정성껏 가꾼 코스모스가
고개숙여가는 누런 벼이삭들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네요..

전국 각지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계절마다 찾아오는 평사리들판은..
최참판댁과 어우러져 참.. 멋진 풍경으로 마음을 사로잡지요..

이런 근사한 풍경을 사시사철 보고 사는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랍니다.



무딤이들판의 상징인 두그루의 소나무..





올해는 더 다양한 허수아비들이 줄을 서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허수아비 공모를 해서 더욱 다양한 허수아비들과
테마가 있는 볼거리들이 참 많습니다.

가슴까지 확 터이는 더넓은 무딤이들판과 아기자기 어우러진 허수아비과 코스모스..
청명한 가을하늘과.. 서희와 길상의 이야기가 있는 하동으로 놀러오이소~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코
    '08.10.4 12:17 PM

    저 많은 허수아비들....
    창의력이 숨어있는 허수아비 축제!! 놀랍네요~
    가을느낌이 물씬~ 납니다....^^

  • 2. 천하
    '08.10.4 8:44 PM

    좋은곳에 사시는군요.
    저는 가까운 남해에 사는데 한번씩 지나칠때마다
    풍성함에 놀라곤 합니다.

  • 3. Rescue^^Ju
    '08.10.6 5:48 PM

    악양막걸리도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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