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 웅큼의 햇살 속에서...........

| 조회수 : 2,166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8-08-28 17:51:43
가을이 오는 곳


아무리 단풍이 요란스럽게 들고,
텃밭에 감이 빨갛게 익는다 해도,
우리가 아, 가을이구나 ! 하고 마음속에 느낄수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

앞을 못보는 장님도 따스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단풍의 계절을 눈으로는 보지 못하더라도
가을을 볼 수 있단다.

그러니까 가을은 우리들
마음에서 오는 거라고 할 수 있겠지?

"참,그렇군요. 아빠 얘기를 듣고 보니까,
가을이 어디서 오는지 이제야 알 것 같군요.
가을은 온 세상, 누구에게도 따뜻한 마음씨만 있다면
느낄 수 있겠네요?"

"그렇단다."



- 박경덕 님 中에서-

소꿉칭구.무주심 (nh6565)

제주 토백이랍니다. 우영팟 송키톹앙 나눔하듯 함께 나눠요. - jejumullyu.com 제주물류닷컴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꿉칭구.무주심
    '08.8.28 7:10 PM

    여름 더위의 기억을 털어내듯
    투명하게 다가온 가을 햇살담은 물빛 보세요^^

  • 2. 살구
    '08.8.28 9:03 PM

    오랬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잘 듣고 잘 쉬고 갑니다~~

  • 3. 소꿉칭구.무주심
    '08.8.29 10:24 AM

    살구님.오리아짐님 감사합니다
    가을....
    말만 들어도 그 느낌이 너무나 좋답니다.
    실은 ... 더위를 엄청 타거든요^^
    햇살 내리는 높은 하늘과 함께
    오늘 같은 날
    바람결에 전해오는
    이가을이 쬐~끔은 더 길었으면^^

  • 4. 빛과준
    '08.8.29 12:33 PM

    어제 친정 집 올래에서 햇살을 담아 더욱 싱그러운
    연둣빛 대추가 제 맘을 끌어당겼었는데......
    정녕 가을인가 봅니다.

  • 5. 소꿉칭구.무주심
    '08.8.29 12:41 PM

    빛과준님 안녕하세요?^^
    선선한 바람에 마음의 여유를 느끼고 있답니다........
    며칠사이로 날씨만 맘만큼 따라준다면
    연두빛깔 이 색깔을 담아낼것같아요
    고운날 되세요

  • 6. 우아미
    '08.8.29 5:59 PM

    맑은 햇살속에 영글어가는 대추가 가을이 옴을 말하고있어요.
    음악이 넘 넘 넘... 좋아요^^

  • 7. 소꿉칭구.무주심
    '08.8.29 7:00 PM

    우아미님 감사드려요^^
    맘만으로라도 풍요로운 가을을 담아보려합니다^^
    고운날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850 쫑아입니다 10 쫑아맘 2008.08.31 1,356 69
9849 늦여름의 능소화 5 舍利子 2008.08.31 2,532 267
9848 쌩긋 웃는 벌..보셨나요? 5 안나돌리 2008.08.31 1,534 116
9847 연꽃과 함께-월량대표아적심,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네 5 경빈마마 2008.08.31 2,055 28
9846 여름엔 트리안을 ~ 8 oegzzang 2008.08.31 1,522 57
9845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면서 3 intotheself 2008.08.31 1,391 142
9844 Melanie Safka/Saddest Thing 22 카루소 2008.08.31 2,359 88
9843 냐~옹 하루죙일 졸린다요~ (080820) 9 oegzzang 2008.08.30 2,950 156
9842 옆집 할머니의 꽃밭 5 오후 2008.08.30 2,078 78
9841 다시 시작된 금요일의 행복 5 intotheself 2008.08.30 1,997 169
9840 가을 담아낸 물소리 들리세요?.......... 13 소꿉칭구.무주심 2008.08.30 1,835 43
9839 오미자 1 어부현종 2008.08.30 1,434 41
9838 찔래꽃 1 바라만 2008.08.30 1,044 16
9837 언덕위의 하얀집- Vicky Leandros 26 카루소 2008.08.30 3,329 83
9836 그리고 그녀는 눈물을 흘리네... 12 카루소 2008.08.30 3,168 132
9835 산머루체험학습을 한다고 합니다. 콩알이 2008.08.30 988 44
9834 베타레치와 얼스메론 3 이호례 2008.08.29 1,911 120
9833 올해 김장담을 배추와 무우 심었어요~ 1 사또네방글 2008.08.29 1,491 41
9832 가을... 5 들꽃이고픈 2008.08.29 1,715 106
9831 철 지난 바닷가 5 밤과꿈 2008.08.29 2,972 82
9830 구기자 꽃과 열매 6 금순이 2008.08.29 1,462 46
9829 한 여름날의 꿈 5 안나돌리 2008.08.29 1,659 106
9828 지금 한라산밑 중산간지역에... 5 다은이네 2008.08.28 1,418 29
9827 우리예쁜딸좀 보세요 6 구리맘 2008.08.28 2,238 23
9826 더덕꽃..... 1 온새미로 2008.08.28 1,367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