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풍경..들어앉힌 작은물결속에....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어머니는 내게
'사람이 되어야지'란 말씀을 제일 많이 하셨다.
꾸지람을 하실 때도 칭찬을 하실때도
늘 그 한마디 '사람이 되어야지.'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어머니는 내게
'알아서 해야지'란 말씀을 제일 많이 하셨다.
꾸지람을 하실 때도 칭찬을 하실 때도
늘 그 한마디 '알아서 해야지.'
어머니 보시기에 내가 과연 사람이 되었을까.
어머니 보시기에 내가 과연 알아서 하고 있을까.
천양희
- [줌인줌아웃] 그 아침 숲에 지나갔던.. 3 2019-02-01
- [줌인줌아웃] 바람 저편에 서면 2 2018-05-25
- [줌인줌아웃] 여름 소나기 1 2016-08-27
- [줌인줌아웃] 8 월은 2016-08-16
1. 소꿉칭구.무주심
'08.8.21 9:22 AM어렸을적 ...
왜 가족중에 혼자만
돌연변이같이 밉게 태어났을까
스스로 엄청(?)고민한적있었네요.
(다리밑에서 줏어와서 키웠다는이야기를 고데로 믿을정도로^^)
하루는 울엄니
심부름을 시키시면서 버스타고 가다
서문로쪽 어느귀퉁이로 돌아서
바로곁에붙어있는 00가게 찾아가면
"너와 비슷하게 닮아
밉지도 곱지도 않은 아줌마 있을꺼다. "하시며
엄니에게 전해줄물건 주시면 갖고오라시며
저 심부름을 보냈네요.
세상에나
울엄니 내닮다 하시는분
넘 넘 예쁘고 넘 괜찮은 분이었네요.
그분 얼굴만 또 올려다보고 들여다보며
눈을 떼지 못한채
혼자 얼마나 가슴벅차 했는지^^
그때 큰 동기부여(?) 받았네요
울엄니 눈엔 내가 그렇게 예쁜 딸이었구나.ㅎㅎㅎ
저녁바람부터
창밖에 섬뜩하리만치 웅웅거리는 바람소리들으며
한가로이 주저리 주저리옮겨본 이바구랍니다2. 똑순이엄마
'08.8.21 9:45 AM님께서 쓰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글쓰시는 분이신지는 모르지만 제 수준에선 감동을 받네요.
3. 소꿉칭구.무주심
'08.8.21 9:59 AM똑순이엄마님^^
제 이바구에 귀기울여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살아가는 모습일뿐이랍니다
꼬맹이적부터 하루일과를 써내듯 조금씩 쓰다가보니
사춘기시절엔 그이야기가 편지가 되고
어른(?)이되어선 추억이 되더군요
늘 함께해요^^4. 단이네
'08.8.22 8:31 AM저도 올려놓은사진.글 항상읽고 있답니다^^
5. 소꿉칭구.무주심
'08.8.22 8:49 AM글을올리면서
너무 내맘만 들어내는모습아닌가
조심스러워지는 순간이네요^^
늘 함께 나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9783 | 새집 3 | 동년&유년 맘 | 2008.08.22 | 1,415 | 12 |
| 9782 | 혼연스레 다가오던 여름풍경...... 7 | 소꿉칭구.무주심 | 2008.08.22 | 2,210 | 71 |
| 9781 | 하나만 밑지고 살면...나이값 좀 하렵니다.ㅎㅎ 4 | 안나돌리 | 2008.08.22 | 2,210 | 120 |
| 9780 | 참깨 쪘어요. 4 | 오후 | 2008.08.22 | 1,539 | 70 |
| 9779 | 삼양 대관령 목장 2 | 희희동동이 | 2008.08.22 | 1,519 | 60 |
| 9778 | 봉숭화 물들이기 10 | 기현맘 | 2008.08.22 | 1,637 | 26 |
| 9777 | 금요일 아침 ,마티스의 그림과 만나다 1 | intotheself | 2008.08.22 | 1,737 | 181 |
| 9776 | 수채화같은 풍경들 6 | 진이네 | 2008.08.22 | 1,666 | 116 |
| 9775 | 무궁화 밭의 콩풍뎅이 2 | 여진이 아빠 | 2008.08.22 | 1,384 | 92 |
| 9774 | 조심스럽게 새로운 문을 연 날 1 | intotheself | 2008.08.22 | 1,739 | 165 |
| 9773 | 잠시 떠납니다. 22 | 카루소 | 2008.08.21 | 3,207 | 102 |
| 9772 | 가을바람이 부는 날에 6 | 안나돌리 | 2008.08.21 | 1,578 | 136 |
| 9771 | 쉼터-2 4 | 어부현종 | 2008.08.21 | 1,193 | 65 |
| 9770 | 어머니의 사랑이란 꽃말의 목화꽃 12 | 경빈마마 | 2008.08.21 | 3,994 | 36 |
| 9769 | 삼천포대교가 보이는 등표 ~~~~~~~~~~ 3 | 도도/道導 | 2008.08.21 | 1,253 | 76 |
| 9768 | 친환경 농법 이라서(메뚜기 하고 놀께요) | 진도dj | 2008.08.21 | 1,017 | 29 |
| 9767 | 바다랑땅이랑 영농일지 입니다,(좋은식탁꾸미기, 가족들 건강 챙기.. | 진도dj | 2008.08.21 | 1,096 | 18 |
| 9766 | 풍경..들어앉힌 작은물결속에.... 5 | 소꿉칭구.무주심 | 2008.08.21 | 2,065 | 53 |
| 9765 | 조금 이른 가을느낌... 1 | 해피아름드리 | 2008.08.20 | 1,530 | 38 |
| 9764 | 아크릴 그림을 그리고 나서~ 5 | 안드로메다 | 2008.08.20 | 1,979 | 61 |
| 9763 | 18세기를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오다 1 | intotheself | 2008.08.20 | 1,735 | 210 |
| 9762 | 장인 장모의 착각 43 | 카루소 | 2008.08.19 | 4,346 | 136 |
| 9761 | 가을이오면 생각나는꽃 9 | 어부현종 | 2008.08.19 | 1,709 | 62 |
| 9760 | 꽈리가 익었어요! 8 | 舍利子 | 2008.08.19 | 2,946 | 236 |
| 9759 | 소비자 건강을 위한 기업 베스트!!! 1 | 줄줄이비엔나 | 2008.08.19 | 1,345 | 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