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담갔는데 땅에 묵어 놓을까 해요.
당에 묶어 한 20년 후에 캐도 될까 궁금해 지네요.




대단해요.
저희는 도라지 15년 묵은 거 뒷뜰에 있는데요.
죄송한데요,,잔대가 뭐예요?
사삼(沙蔘)·딱주·제니라고도 한다.
사삼은 인삼(人參), 현삼(玄蔘), 단삼(丹參), 고삼(苦參)과 함께 오삼(五參)이라 부르는데, 이것은 형태는 모두 다르나 치료하는 바는 비슷하기 때문이다. 사삼(沙參)이란 이름은 백색이며 모래땅에서 잘 자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뿌리에는 흰색 즙이 많아서 이인(俚人)들은 양파내(羊婆奶)라고도 불렀다.
이 약은 특이한 방향이 있고 씹으면 점액성이 있으며 맛은 조금 달고 성질은 조금 차다.[甘微寒]
사삼은 진액을 보충하여 폐를 윤택하게 하고 열을 식히며 담을 없애 인후건조, 마른기침, 가래, 해수, 천식 등에 쓰인다. 위음 부족으로 입안이 마르고 인후가 건조하며 대변이 굳는 변비 증상 등에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거담작용, 항균작용, 용혈작용, 강심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방추형이나 긴 원추형이며 구부러졌고 간혹 가지뿌리가 있다. 위쪽에 윤상의 가로주름이 있는 뿌리줄기가 있다. 뿌리는 가볍고 꺾어지기 쉬우며 꺾은 면은 유백색을 띠고 빈틈이 많다.
잔대는 산후조리 할때 많이 사용하더군요.
웬지 맛있어 보여요.. --;;;;;
아~~아! 부랍군요
지난달에 제집 뒷산에서 오십년은 족히된 더덕을 캤습니다
다리하나가 댕강 부러졌는데 하얀 진액이 나오더군요
그 진액을 빨아먹고나니 어쩐지 힘이 불끈 솟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사진으로 남기지못한것이 애닯네요 에고~
거의 칡뿌리 만하네요..
근데 도라지나 잔대는 오래되면 썩는다구 들었는데..
어떻게 25년이나 되었는지..신기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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