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어머니들은
자기가 일하는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이는걸
좋아할까 싫어할까
자식들이 부모님을 이해할 나이가 되면은
아버지의 일터모습이 추억이라도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상의 부모님중에 궂은일하시는분들은
자식들에게 일하는모습을 보여주지 않을려고 하는것같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버지
어부현종 |
조회수 : 1,747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8-07-24 07: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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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부현종
'08.7.24 8:10 AM사징의 초망[투망]하시는분도 허가를 가지고 일터에서 고기잡는 모습입니다
2. 바다고기
'08.7.24 3:41 PM강원도 고성군 화진포에세도 투망으로 숭어나 전어등을 잡던디요....
전 옆에서 봐도 고기가 들어왔는지 모르겠던데 역시 전문가가 틀리군요 ㅋㅋ
멋져~~부러! 멋져~~부러! 행복하세요!3. 카루소
'08.7.25 1:06 AM사진이 꼭 그림 같아요..*^^* 음악 넣고 도망갑니다..후다닥~~>쌩
4. ...
'08.7.25 10:24 AM카루소님! 음악 잘 들었슴니다.
어부현종님의 사진과 같이 보니 마음의 정서가 일어나는군요.
감사하구요 기왕이면 곡명도 함께주시면 고맙겠어요.
기다리려도 돼죠?5. 어부현종
'08.7.25 1:19 PM카루소님 감사합니다
6. 똑순이엄마
'08.7.25 2:59 PM사진도 좋고, 글도 좋고, 카루소님의 센스도 좋고...
내가 이곳을 찾는 이유는?
아시죠?7. 도그
'08.7.26 5:10 PM코로니따 맥주 한병과 사진가 음악.. 평생 바닷가가 삶의 터전이었던 울 아버지 생각에 ....
아름다운 그림과 좋은 음악.. 감사 꾸벅8. 겨울밤
'08.7.27 3:31 PM음악이 흐르니 감동도 2배!
아~아련한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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